㈜골든블루, 품격과 실속을 담은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함께
‘다이아몬드’, ‘20년 서미트’ 총 3종 등 가성비 최고 품
국내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알찬 구성품이 담긴 고급스러운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골든블루가 설을 맞이하여 선보인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3종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언더락잔 2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50ml 위스키 1병과 힙플라스크 1개, 언더락잔 1잔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선물세트는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히 제작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에 450ml 위스키 1병이 들어가 있다.
‘골든블루’는 정통 위스키의 높은 품질과 균형 잡힌 풍미, 36.5도의 부드러운 맛을 가지고 있어 명절 모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으며, 보석 커팅 기법을 모티브로 한 품격 높은 패키지로 소중한 분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선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부드러우면서도 개성이 강한 주류가 대세인 만큼, 이번 명절에 저도수 위스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에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골든블루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든블루’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9,5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4,5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76,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