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행사에는 32명의 출품자들이 ‘송절주(松節酒)’, ‘하향주(荷香酒)’, ‘이화주(梨花酒)’ 등 모두 35개의 전통주를 선보였다. 특별전시품으로는 ‘우리밀 떡누룩 찹쌀막걸리’, ‘팥막걸리 통큰사람’ 등이 참여했다.
행사를 기획한 남선희 선생은 “지난해 행사 때는 비가 왔지만 올해에는 쾌청한 날씨 덕에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출품된 우리술들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어 힘이 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안미영

올해 행사에는 32명의 출품자들이 ‘송절주(松節酒)’, ‘하향주(荷香酒)’, ‘이화주(梨花酒)’ 등 모두 35개의 전통주를 선보였다. 특별전시품으로는 ‘우리밀 떡누룩 찹쌀막걸리’, ‘팥막걸리 통큰사람’ 등이 참여했다.
행사를 기획한 남선희 선생은 “지난해 행사 때는 비가 왔지만 올해에는 쾌청한 날씨 덕에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출품된 우리술들이 관람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어 힘이 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안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