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양주만 찾을 일이 아니다. 때로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이 어울릴 수 있다. 한국바텐더협회 이석현 사무총장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스스로 만들어 마시면 좋을 전통주 칵테일을 소개했다.
붉은악마(Red Devil)
남한산성소주 40㎖+매실사랑 20㎖+복분자 원액 20㎖
능금 아가씨
명인 안동소주(35도) 30㎖+애플 퍼커 30㎖+라임주스 15㎖
가을향기
문배주 40㎖+애플 퍼커 20㎖+피치 트리 15㎖+크랜베리주스 90㎖
뽕
오디주스 원액 15㎖+크랜베리주스 10㎖+안동소주(2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