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가을 패키지 선봬
‘음식’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안된 것
리츠칼튼 서울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이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 패키지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있는 ‘음식’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안된 것으로 리츠칼튼 서울에서 선사하는 다양한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폴 인 브런치(Fall in Brunch) 패키지’는 발코니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룸 서비스로 브런치 2인이 제공된다. 샐러드, 팬케이크, 크루아상, 잉글리시 머핀, 오믈렛, 생과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브런치 메뉴와 커피 또는 차, 생과일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야외 발코니에서 따스한 햇볕과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보다 느긋한 시간에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탁월한 패키지이다. 가격은 28만 3천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가.
‘폴 인 고메 (Fall in Gourmet)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에서 1박과 함께 올 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의 조식, 중식당 취홍의 런치, 룸 서비스의 디너까지 하루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조식의 경우, 더 가든의 야외정원에 펼쳐진 50여가지의 조식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런치는 룸 서비스로 취홍의 3가지 각기 다른 세트 요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다. 룸 서비스 디너로는 그린샐러드와 샌드위치, 마르게리타 피자가 제공된다. 최근 ‘스테이케이션 Staycation’ 열풍으로 홀로 온전하게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인 패키지이다. 제공되는 조식, 런치, 디너는 모두 1인 기준. 가격은 38만원이며 세금, 봉사료 별도가.
문의 및 예약: (02) 3451-8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