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리츠티저트– 폴 인 망고’ 선봬!
리츠 디저트는 매주 토, 일요일 ‘더 리츠 바’에서 운영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0일부터 가을을 맞아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리츠디저트(RITZ TEASSERT)를 망고와 퐁듀를 이용해서 새롭게 선보인다.
달콤한 생망고와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퐁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테이블 마다 초콜릿 또는 치즈 퐁듀 중 한 가지를 제공해 상큼한 디저트를 더욱 달콤하고 고소하게 즐기기 좋다.
또한, 티저트 명성에 걸맞은 로네펠트 홍차 10종을 준비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가장 이상적인 홍차를 맛볼 수 있도록 잘 우러난 타이밍에 맞춰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밖에 폴 인 망고를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망고 라떼 등 새로운 음료를 추가해 가을의 여유로움이 담긴 티타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리츠칼튼 서울의 강길원 셰프는 “올 상반기 리츠 디저트가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시즌 별로 리츠 디저트 메뉴를 변화시키며 리츠칼튼 시그니처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츠 디저트는 매주 토, 일요일 ‘더 리츠 바’에서 운영되며 시간은 1부 12:00– 14:30, 2부 15:00 – 17:30로 나뉘어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3만 9000원이며 1만 5000원 추가 시 스파클링 와인 1잔도 함께 할 수 있다. 어린이는 2만 6000원. (세금,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02) 3451-8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