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술

리츠칼튼 서울옥산뷔페, 푸짐한 향토음식 선보여

리츠칼튼 서울옥산뷔페, 푸짐한 향토음식 선보여

 

 

리츠칼튼서울 옥산뷔페는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산물을 대표 음식으로 푸짐하게 선보인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좁은 면적에 비해 지역별로 나타나는 기후와 지형의 차이가 뚜렷하여 지방마다 특색 있는 식문화가 발전했다. 옥산뷔페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각 지역의 솜씨가 가득 담긴 푸짐한 향토음식을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원도의 명태회 막국수와 메밀전병, 쫄깃한 감자송편, 부산의 명물 동래파전, 고소하고 알싸한 전라도식 겨자 잡채, 새콤달콤한 가오리무침, 담백한 황태구이, 바다해초밥, 전복내장죽 등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각 지역마다 특색이 다른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에 전통적인 맛을 더한 향토음식으로 한식의 고유한 맛을 건강하게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주중 75,000원, 주말은 79,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및 예약: (02) 345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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