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스타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국내 최초 입점
미슐랭 2스타 파인 다이닝 중식당, 올 4월 20일
개장 파라다이스시티 내 국내 첫 매장 오픈
세계적인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가 국내 최초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 입점한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 20일 오픈하는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미슐랭 2스타를 받은 프리미엄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Imperial Treasure)가 입점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는 광동식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가 미슐랭 2스타로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에 입점하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스토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에 맞춰 임페리얼 트레져의 상하이 셰프진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해 샥스핀∙고래 고기 및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해산물 요리와 시즌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인 미국 HBA사(社)의 손길로 탄생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플레이 팅을 통해 수준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미슐랭 2스타 파인 다이닝 중식당 임페리얼 트레져의 오픈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미식 경험을 찾고자하는 국내 및 해외 관광객들의 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들에게 격(格)이 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4월 20일 6성급 호텔&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컨벤션 등으로 구성된 1차 시설 개장을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등 레저∙휴식∙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공간이 2차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파라다이스시티 시설 곳곳에서는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인 세계 최대 규모의 ‘프루스트 의자’ 를 비롯,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수보드 굽타, 이강소, 오수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되어 격(格)이 다른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PARADISE CITY)
격(格)이 다른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레저 선도기업 파라다이스가 지난 45년간의 호텔, 카지노, 스파 등의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곳으로, 동북아 최초의 한국형 복합리조트입니다. 인천공항 업무단지 내에 입지하여 99,825평의 면적에 설립되고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카지노, 플라자, 부티크 호텔, 스파, 쇼핑 시설, 테마형 식당가, 아트 갤러리, 클럽, 원더박스(가족형 카니발 시설), 서브컬쳐마켓(리얼 스튜디오, 야외공연장, 워크숍 갤러리, 아트공원, 공방 및 편집샵 등) 등 다양한 복합 문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시설 설계, 콘텐츠,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국내 타 시설에 비견할 수 없는 퀄리티로 선보이기 위해, 호스피탈리티 분야의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이나 동남아 등 해외로 나갈 필요 없이 국내에서도 최고의 호텔 및 스파시설을 즐기고, 쇼핑을 즐기거나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