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누워 프랑스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다
무더위가 절정인 8월, 피서의 계절 8월이다. 더위와 습기로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한여름 달콤한 상쾌함을 가져다 주는 샴페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덥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어, 수영장, 바로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샴페인 패키지를 제안한다. 항상 기존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대담하고 참신한 발상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와 호응을 받아온 바 있는 파이퍼 하이직의 새로운 제품은 파이퍼 피신 아일랜드(Piper Piscine Island)으로 이 제품의 명칭은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 하나의매혹적인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는의미에서 붙여졌다.
파이퍼 하이직 피신 아일랜드와 함께라면 열기 가득한 도심 공간 속에서 달콤한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멀리 해외까지 다녀오지 않아도 안락함과 이국적인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당신의 여름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어 줄 파이퍼 피신 아일랜드는 파이퍼 하이직 브룻(750ml) 1병, 피신 잔 4개, 플로팅 아이스 버킷 1개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국 롯데 백화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1 세트의 소비자 가격은 400,000 원이다.
파이퍼하이직은 18세기 프랑스의마리 앙뜨와네뜨 왕비에게 사랑 받으며 전 유럽 왕실 연회의 공식 지정 샴페인이 되었고,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19세기에 들어 유럽 14개 왕실의 공식 샴페인으로 지정 된 대표적인 파티 샴페인이다. 195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몬로는 “나는 샤넬 #5를 입고 잠이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는 말을 남길 정도로 파이퍼 하이직을 그녀의 출중한 미모의 비결로 꼽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