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 어딕트23k, 국내 첫 선보여

순 금가루가 아름답게 피어나는 프리미엄 골드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23k, 국내 첫 선보여

 

최상급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한 100% 샤르도네에 순 금가루를 더해 특별함을 선사

오르 어딕트23k독점 주류 수입업체 바이어딕트(대표 이수진)는 최상급 프리미엄 골드 스파클링 와인 오르 어딕트23k(Or’ Addict Brut 23 Carats)를 국내에 출시했다.

오르 어딕트23k는 최고품질의 세파주 품종만을 엄선하여 100% 샤르도네로 빚어낸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이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꽃향기에 섬세한 기포를 이루고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과일 맛을 내며 매혹적이다. 특히, 프랑스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제조과정이 전통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순 금가루를 첨가하여 화려한 자태를 자아내는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약 10도씨의 일정한 온도의 그늘지고 공기가 잘 통하는 조용한 장소에 뉘어서 보관하며 개봉 전 천천히 병을 거꾸로 들었다 놓으면 병 내 순 금가루가 아름답게 퍼지는 감각적인 모습을 선사한다.

고급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끊임없이 발생하는 작은 기포와 병 속에서 일어나는 2차 발효로 인한 향이 특징이다. 오르 어딕트23k시음 시, 감미로운 과일 향과 화이트 플라워가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향을 간직한 탄산이 오래 보존 될 수 있도록 입구는 좁고 높이가 높은 튤립 모양의 잔을 선택해야 한다.

바이어틱트 이수진 대표는 “오르 어딕트23k의 프리미엄하고 부드러운 맛과 패키지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지인의 행사나 생일에 가치 있는 고품격 선물로 추천 드리며 화려하고 특별한 파티에 함께하시어 트렌디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 어딕트23k는 스타 셰프 미카엘의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 이태원의 젤렌(Zelen) 외 강남소재 클럽 옥타곤 등 에서 만날 수 있으며 용량 750ml 한 병당 20만원 후반대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