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타이주의 고향을 찾아가다

중국술을 두고, 우리는 배갈, 고량주, 바이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하지만 중국 증류주의 공식 대명사는 바이주다. 바이주는 백주(白酒)의 중국식 발음이고, 바이주의 다른 이름이 배갈인데...

막걸리는 정말 싼 술인가?

  최근 막걸리의 가격이 일부 상승되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막걸리의 가격이 오른 이유를 설명하면서 막걸리의 소비 시장은 위축이 되어서 판매가 늘지 않는데도 기존의 막걸리...

복분자와 오이를 곁들인 닭안심 복분자 조림과 도토리묵 냉채

  홍제 천을 걸어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운동을 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좋아보였다. 신록의 계절이라 풀꽃은 풀꽃대로 나뭇잎은 나뭇잎대로 푸르름이 한층 더해가고 있었다. 물길에 놓여 있는 돌다리를...

낙지회에 와인은 안 되나요

  과일이면 어떤 과일이든 좋아하지만 필자는 아직 두리안을 먹어보지 못했다. 비타민 C와 A가 풍부한 두리안을 가리켜 ‘천국의 맛 지옥의 냄새’ 라는 표현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먹을 기회가...

구수한 보리술의 잠재력

술의 무리 중에는 유행을 이끄는 리더가 존재합니다. 서너해 동안 막걸리가 인기를 끌었는데 그 몇 해 전에는 와인과 복분자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매실주, 백세주로 대표되는 약주...

감하향주(甘夏香酒)의 특징 및 술빚는 법

조선시대 양주 관련 고식문헌에 수록된 1천여종의 주방문을 조사하고 연구한 바 ‘감하향주(甘夏香酒)’는 1800년대 중엽의 문헌으로 알려진 <曆酒方文>에 수록된 것이 유일한 기록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감하향주(甘夏香酒)’는 ‘감향주(甘香酒)’와 ‘하향주(荷香酒,...

술 빚는 철이와 메텔

이제는 폐터널이 된 경북 청도에 있는 구 남성현 터널에는 맛있는 감 와인이 익어간다. 청도지방에서 자라는 감의 한 품종인 반시로 빚는 감와인은 화이트 와인 빛깔이지만...

주류업, 과학적인 판매기법

◇ 배경 과학적인 판매는 말 잘하고 말을 많이 한다고 잘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고 Selling point를 잘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설득시킬 때...

각국의 음주문화 백태…영국의 음주문화

영국에 소주가 처음으로 수출된 기록은 2012년 여름이다. 직접 진출이 아닌 영국의 유통업체가 수입하는 방식이다. 2014년에 가수 싸이가 히트하자 영국 슈퍼체인에서 소주 판매가 급증하였다. 위스키를...

‘가벼운 주머니에 봄의 낭만 담아가요’

복잡한 준비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이름난 바비큐장…다하누AZ쇼핑     최근 서울근교를 중심으로 멀리 가지 않으면서 복잡한 준비도 필요 없고 즉석 바비큐 파티까지 가능한 이름난...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