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국민주류 한국시장 진출
스카치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
이마트 단독 판매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과 하이랜드 파크의 원액을 사용해 만든 스코틀랜드 국민 주류
전국 이마트 60개 매장에서 23,000원에 판매되며, 용량은 700ml 도수는 40도 제품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에드링턴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스코틀랜드 No.1 블렌디드 위스키 페이머스 그라우스(The Famous Grouse)를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이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전국 이마트 주요 60개 매장에서 23,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용량은 700ml 도수 40도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뛰어난 맛의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맥캘란, 하이랜드 파크의 몰트 위스키를 사용한 유명한 브랜드로 홈 파티 및 칵테일을 만드는 기본이 되는 주류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스트레이트와 온더락으로 즐기기에도 적당하며 특히, 향과 맛이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고급 원액인 맥캘란과 하이랜드 파크를 원액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머스 그라우스는 스코틀랜드 내에서 1초에 석잔이 판매 될 정도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페이머스 그라우스(The Famous Grouse)는 1897년 매튜 글로그&선즈사가 처음 생산한 블렌디드 위스키다. 싱글몰트 위스키로 명성이 높은 맥캘란, 글렌로티스, 하이랜드 파크 증류소의 몰트 원액을 사용해 만들어진 위스키로 유명하다. 1842년 빅토리아 여왕이 퍼스를 방문했을 때 왕실 연회에 납품한 술로 유명해진 스코틀랜드 국민주류다.
1897년 그라우스(Grouse, 뇌조)브랜드를 만들었는데 이 위스키가 유명해 지자 Famous를 붙여 The Famous Grouse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