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더 가든, 가을 버섯 요리 선봬!

 

리츠칼튼 서울더 가든, 가을 버섯 요리 선봬!

 

리츠칼튼서울의 올데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은 오는 10월 20일까지 가을 향을 담은 버섯 요리를 선보인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초가을에 채취하는 버섯은 육질이 부드럽고 향이 진해 맛이 더욱 특별하다. 여기에 밤, 은행, 꽃게 등 영양 가득한 재철 식재료를 더해 셰프만의 요리로 다채롭게 준비했다.

달콤한 은행 드레싱을 곁들인 버섯 샐러드부터구운 밤 크림수프, 자연산 송이 라비올리를 곁들인 꽃게 부야베스, 송로버섯을 곁들인 로시니스타일 안심과 푸아그라, 후식으로 라즈베리 초콜릿 케이크와 커피 또는 차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2만 원.

접시마다 가을 향을 가득 머금은 더 가든의 버섯 요리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맛볼 수 있어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짧은 가을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도심 속의 비밀 정원 더 가든에서 기분 좋은 바람과 함께 따뜻한 버섯 요리를 즐겨보자.

문의 및 예약: (02) 345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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