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의 나이로 인천탁주 대표로 취임, IMF 외환위기 넘겨

인천탁주합동제조장 丁奎星 대표    40살의 나이로 인천탁주 대표로 취임, IMF 외환위기 넘겨 막걸리 업계 ‘협동조합 형태’ 운영은 과감한 도전에 걸림돌 막걸리 업계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인천 50호에 가입한...

연화주(蓮花酒) 빚기

지난번에 띄운 ‘연화주국’(관련기사 지면보기 128호)으로 술을 빚었다. 원래 ‘역주방문(歷酒方文)’의 방문(方文)대로 한 가지, 우리(술방사람들)가 정한 물 비율과 양조법을 달리한 8가지 방법이었다. 실습 참가자들이 일시에 같은 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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