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칼럼 장성민의 삶과 맥주

장성민의 삶과 맥주

맥주의 거품

장성민의 맥주의 거품 장성민의 삶과 맥주(6)   늘 주머니가 가볍던 대학시절 주문한 생맥주에 거품이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많아 보이면 친구들과 나는 거품이 반이라느니 돈을 너무 쉽게 벌려고 하신다느니...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장성민의 장성민의 삶과 맥주 3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알맞게 열어 둔 와인처럼 향긋하고 달콤하게 목을 넘어 가면서도 쏘맥 담당자 박 팀장의 필살기처럼...

움직이는 수제맥주(1)

장성민의 움직이는 수제맥주(1)   오랫동안 나에게 맥주는 그저 맥주일 뿐이었다. 비틀거리며 흘러가던 대학시절 처음 맛본 맥주는 막연한 자유였고 털털한 위로였으나 시원하게 넘어가고 알딸딸하게 끝나는 것 이상을...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