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어제) 오후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보리수공연장에서 프린지페스티벌 ‘달리’팀이 공연하고 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안문화축제다.
대장경축전은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천년을 이어온 고려인의 숨결과 함께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주행사장, 해인사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7일(어제) 오후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보리수공연장에서 프린지페스티벌 ‘달리’팀이 공연하고 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대안문화축제다.
대장경축전은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천년을 이어온 고려인의 숨결과 함께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주행사장, 해인사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