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사진자료_버드와이저, 업사이클링 붐박스 패키지 출시

오비맥주 사진자료_버드와이저, 업사이클링 붐박스 패키지 출시

버드와이저, 업사이클링 ‘붐박스 패키지’ 출시

맥주 포장 박스 업사이클링 패키지로 가치 더해

블루투스 스피커 장착…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 선사

 

버드와이저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길어진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업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도입한 ‘붐박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버드와이저는 헨리와 함께하는 ‘#즐겁게넘겨’ 여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악과 함께 버드와이저를 마시며 일상 속 순간을 즐겁게 넘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붐박스 패키지는 버드와이저가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아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맥주 포장 박스를 90년대 레트로 감성을 담은 붐박스(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형태로 제작해 패키지에 활용했다.

버드와이저 473ml 맥주 8캔과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된 스피커로 구성된 이번 패키지는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만 원 후반대다.

김아영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폭염까지 겹쳐 여러모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붐박스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집콕 생활에서도 버드와이저와 함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드와이저는 미국의 대표 라거 맥주로서 1876년 탄생 이후 전 세계에 판매되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맥주 중 하나다. 또한, 국내에 가장 처음 소개된 수입 맥주로 33년이 넘는 시간 동안 특유의 부드러운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국내 캠페인 모델로 헨리를 발탁해 ‘#즐겁게 넘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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