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2022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맥주부문 1위

오비맥주 카스,

‘2022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맥주부문 1위

한국마케팅협회 주관 소비자 대상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높은 소비자 신뢰도 인정받아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카스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orea Purchase Ease Index, KPEI)’ 조사에서 맥주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안심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로 2014년부터 매년 한국마케팅협회가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조사는 전국 소비자 3,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품 품질, 사후 서비스, 디자인, 추천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2개 산업 부문의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카스는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마케팅 혁신과 품질 개선으로 ‘구매안심지수 맥주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명병을 새롭게 도입해 ‘올 뉴 카스’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카스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함 속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밀맥주 시장을 공략하고자 밀맥주 ‘카스 화이트’를 출시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카스는 38.6%로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국민맥주’ 입지를 공고히 했다. 카스는 지난 10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1위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카스의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맥주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마케팅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민맥주’다. 카스는 광고와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당대의 젊은 세대와 시대정신을 공유해왔다. 현재 혁신적 변화를 도입한 ‘올 뉴 카스’를 비롯해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인 ‘카스 라이트’, 카스의 비알코올 음료인 ‘카스 0.0’ 등 세 가지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고 주류·음료 기업을 지향하는 오비맥주는 그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케팅에 있어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비자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모든 브랜드에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창의적이고 상식을 뒤집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 사이 관계의 즐거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오비맥주는 미식은 물론 스포츠, 음악 등 문화 전반에 기여하며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추구하는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한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비맥주는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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