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안동 전통주 체험 관광사업 ‘안동술캔들’

김홍덕 외신기자/Hordon Kim, 안동시와 사단법인 안동시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전통주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안동술캔들’이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서울 군자역 술마켓 본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 전통주를 서울 시민에게 소개하고, 한국 전통주의 깊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안동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를 통해 서울에서 안동의 음식 문화와 전통주를 체험하고 안동 여행의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입장료 이상의 가치가 있는 안동 전통주 미니어처 증정과 함께 안동 특산 주안상도 포함해 알차게 제공된다. 또한 행사 기간 외부 부스에서 다양한 안동 전통주 시음회가 열리므로 전통주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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