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빚은 동굴들의 시작점, 거문오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제주도에는 나직나직하지만 제주도만의 독특한 풍경을 이루는 크고 작은 오름 수백 개가 있다.
눈 돌리는 곳마다 자리한 오름은 밋밋한 산등성이에서 구불구불...
박록담의 복원 전통주 스토리텔링
감주(甘酒)의 특징 및 술 빚는 법
‘감주(甘酒)’는 1450년대에 발간된 <山家要錄>에 3가지 주방문이 수록된 것을 시작으로, <酒方文>, <酒方>, <酒食方(高大 閨壼要覽)>, <增補山林經濟>, <浸酒法>, <諺書酒饌方>, <農政會要>, <林園十六志>, <술...
‘뽕마실’은 참으로 조은술이여
3월초 전국에 공급, 힐링酒로 평가 받을 듯
◇‘뽕도 따고 임도 보고’
한 여름 뽕밭을 지날 때면 영화 ‘뽕’이 생각난다.
1920년대 나도향의 소설 <뽕>을 1985년 태흥영화(주)가 영화를 만들었는데...
대한민국 청주-약주 열전을 열며
글-사진/ 허시명(막걸리학교 교장)
조금 무모하고 많이 호사스러운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 빚어지는 청주-약주를 죄다 모아놓고 맛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우선 청주-약주의 규모를 짐작해보려고 양조장과 제품 목록을 작성했다....
술쟁이여 기침을 하자
◇발효식품의 ‘모닥불’
오늘처럼 추운 날은 백석의 모닥불이라는 시가 생각이 난다. 어디 모닥불뿐이랴. 여우난골 족, 국수 등 추운 눈과 그 안에서 공생하는 가족과 마을의 따스함이 문득...
유경희의 술안주 레시피
섬유질이 풍부한 우엉은 신진대사를 촉진시고
양송이는 소화기능 장애 예방과 음식물 소화에 도움
콩나물 우엉 잡채 & 양송이버섯 새우찜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찬바람이 매섭게 느껴지지만...
우리 술의 광장, 청주 이야기
청주(淸酒)는 맑은 술이다. 옛 사람들은 탁주를 ‘현인’이라 부르고, 청주를 ‘성인’이라 불렀다. 탁주도 좋아했지만 청주를 더 윗길로 보았다. 실제 술을 빚으면, 맑은 술이 위로 떠오르고...
인터뷰/ 배혜정누룩도가 심형석
식품영업을 꿈꾸던 자, 술을 만들다
배혜정누룩도가 심형석 생산관리1팀장
대학에서 식품공학과를 전공한 심형석(沈炯錫?32) 팀장은 졸업 후 식품 쪽 영업을 하려 했다. 사람 만나는 일이 즐거워 적성에도 잘...
五感을 자극하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위스키, 아이리시 크림과 벨기에산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베일리스(Baileys)는 위스키의 맛과 달콤한 향이 절묘하게 결합된 크림 리큐르다. 베일리스가 만들어낸 위스키와 크림을 섞는 방식은 완전히 새로운...
싱그러운 봄을 닮은 리큐르
강하고 독한 것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술이 끌리는 시즌이다. 달콤한 봄의 맛과 컬러를 담은 리큐르(Liqueur)는 다양한 식물 약재를 첨가해 인기 트렌드인 웰빙(well-being)과도 잘 어울린다. 온더락(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