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가 필요할 때이다
늦은 추위가 4월 초까지 계속되는 시샘의 봄이 끝나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산과 들로 나들이 나갈 수 있는 휴식의 5월이 시작되고 있다. 이때쯤 되면 등산...
술을 욕되게 하지 마라
술 마시면 솔직해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한 건 하려는데 술 마셨다가 마음을 털어놓기라도 한다면 들통 날 것이 두려워서 일...
“우리 집에 향긋한 술 빚기” 실천하며
종로구 북촌에서 전통주문화연구원을 차려 연구원 상호를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로 지은 것이 강남으로 교육장을 옮겼는데도 ‘북촌’이란 이름에 정이 가서 그대로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을 쓰고 있다. 이름이란 한 번 지으면...
박록담의 복원 전통주 스토리텔링(1)
감저주(甘藷酒)의 특징 및 술 빚는 법
‘감저(甘藷)’란 고구마의 사투리다. 따라서 ‘감저주(甘藷酒)’란 고구마로 빚은 술이라는 뜻이다. ‘감저주(甘藷酒)’는 <林園十六志>와 <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의 기록이 전부이다. 언제부터 ‘감저주(甘藷酒)’가 빚어졌는지는 알 수...
일본 ‘사가신사’를 가다!
사가신사를 가기 위해,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 오사카로 이동해 숙소에 짐을 풀었다. 그런데, 목적지 ‘사가신사’를 찾아가려니 막막하다. 신문기사나 블러그, 카페 등에도 ‘사가신사’를 찾아가는 방법에...
“인물 詩”의 독보적 존재, 시인 허홍구!
“맛있는 詩”로 업그레이드!!!
시인 허홍구는 대구 토박이다. 대구 사투리를 모르면, 허시인의 시에서 “맛”을 놓친다. 옆의 작품에서 그 “맛”을 느끼고, 다음 글에서 대구 사투리의 진수를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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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만은 누구인가?
비뇨기과 전문의 남재만 박사의 저서 <서로에게 말하고 싶은 배꼽밑 이야기>를 분재해 본다. 이 책의 내용은 모 잡지에 인기를 얻으며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 당시(1999년) 전국적인...
사주와 우울증
사람이 태어나면서 각자의 사주팔자인 기운을 가지고 있게 된다. 이러한 기운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원래...
문화의 강, 생명의 강
- 원융(圓融)과 소통, 배려의 땅
권 녕 하 편집주간
수필(隨筆)이 여자 이름이라면~ 참으로 곰살궂다. 남자 이름이라 해도 색즉시공(色卽是空)이다. ‘그게 그거’라는 말이다. 이렇게 오지랖이 넉넉하고 편안한 문학...
권주문화는 살리고 위생은 지키자
김 중 위(金重緯)
수필가, 行博, 4선의원, 초대환경부장관
‘권주 문화는 살리고 위생은 지키자!’ 이 말은 필자가 지어낸 말이다.
3명이 넘는 술자리에 앉기만 하면 필자가 외치는 구호다.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