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자 다 품고 싶구나!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② 詩聖 杜甫 세상에 없는자 다 품고 싶구나! ‘어쩜 저렇게 지지리도 가난할까?’   두보는 너무나도 굶주린 끝에 친구가 보낸 돼지고기를 먹다 급체해서 죽었다는 설이 있을...

우린 그저 나그네일 뿐

『빈 술병』 우린 그저 나그네일 뿐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새해벽두이다. 올 겨울은 펑펑 흰 눈이 오며 혹한이 몰아치는 겨울다운 겨울이 아닌, 겨울비가 며칠씩 오는 봄 같은 겨울이다. 새해를...

혼인잔치와 포도주

윤원일 칼럼 혼인잔치와 포도주 세상이 언제부터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서 갈등하기 시작했을까. 아마도 에덴동산 부터였을 것 같다. 하나님이 정한 기존 질서와 권위에 도전한 뱀과 그의 유혹에 넘어간...

음주는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박정근 칼럼 음주는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일까 박 정근(대진대 교수, 윌더니스 문학 주간, 소설가, 시인)   젊은 시절 연말이 오면 송년회 술 파티가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肝에 奇別이 가서는 안 된다

김원하의 醉中眞談 肝에 奇別이 가서는 안 된다   해 바뀌면 금연을 하겠다는 사람 또는 금주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경자년이 시작 된지도 여러 날 되었다. 새해가 되면서 금연,...

이번 명절 차례 상에 전통주를 대접해보자

이대형의 우리술 바로보기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44 이번 명절 차례 상에 전통주를 대접해보자   경자년(庚子年)새해가 밝았다. 양조장들은 올해 설날이 1월에 있다 보니 마음이 조급하다. 설에 사용할 술들을...

2020 경자(庚子)년 신년운세는 한해의 시작이다

한석수의 사주팔자 2020 경자(庚子)년 신년운세는 한해의 시작이다   2020년인 경자년은 오행 중 금(金)인 경(庚)의 하얀색과 자(子)의 12지의 쥐띠를 의미해서 흰쥐의 해이다. 쥐는 부지런한 자질과 먹을 것을...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발행인 신년사 정치가들 그렝이질 기법부터 배워야   애독자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국내·외적으로 정말 시끄럽고 힘든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최저...

마른 꽃과 풀 향기 나는 ‘합자쥬(榼子酒)’

박록담의 전통주 스토리 박록담의 복원전통주 스토리텔링/69번째 이야기 마른 꽃과 풀 향기 나는 ‘합자쥬(榼子酒)’   ‘합자주(榼子酒)’는 매우 독특한 주방문을 자랑한다. <諺書酒饌方>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주품이다. ‘합자주(榼子酒)’가 독특한 주방문을...

향초(香草)의 향기를 입은 ‘향훈주(香薰酒)’

박록담의 전통주 스토리 박록담의 복원전통주 스토리텔링/68번째 이야기 향초(香草)의 향기를 입은 ‘향훈주(香薰酒)’   우리나라의 전통 술 빚는 법에 있어, 2양주의 등장은 이미 고려시대 때부터 활발하게 전개되어,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주류(主類)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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