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삽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대충 삽시다”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살아도 될까 말까한 세상에 ‘대충 살자’는 말이 온당치나 한 말일까. “대충”은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부사다. “일이 대충...

공천 받은 후보자들 모아 놓고 술을 먹여 보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공천 받은 후보자들 모아 놓고 술을 먹여 보자     군자가 되기에는 애진 작에 틀린 모양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正己篇)에 주중불어진군자(酒中不語眞君子)라고 했다. 즉, 술 취해서도 말 없어야 참다운 군자라고...

小貪大失

김원하의 취중진담   小貪大失   요즘 법(法)카의 수난시대다. 법카는 법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따위의 결제카드다. 개인카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업자등록번호나 공공기관이 발급받는 카드다. 이 카드는 법인의 공공의 목적을...

이 나이에 未者 취급을 받다니

김원하의 취중진담 이 나이에 未者 취급을 받다니   까까머리 철없던 시절 빨리 자라서 극장도 마음대로 가고, 어른들처럼 술 담배도 마음대로 할 수 있기를 바랐다. ‘미성년 입장가’라는 간판이...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