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매 컨설팅 사업 탄력
전 세계 명품 밸류와인 소개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WMMI?Wine Marketing & Management Institute)을 설립한 그랑벵코리아가 와인 소매 및 컨설팅 사업이 탄력을 받고있다.
그랑벵코리아는 와인 소매 및 컨설팅 사업의 첫 번째 신호탄격인 테마가 있는 와인 공간 ‘그랑벵셀러(Grandvin Cellar)’ 오픈이다. 그랑벵셀러는 전 세계 명품 및 밸류 와인을 소매할 뿐만 아니라, 기존 그랑벵코리아에서 수입 유통하고 있는 와인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한관규 원장은 “그랑벵셀러에선 테마가 있는 와인 시음회와 클럽 운영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와인애호가들과 VIP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와인협회 서한정 회장이 그랑벵셀러의 오픈을 축하하며 참석자들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