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香·味가 어우러진 녹차의 향연

차(茶)를 마시는 것은 정성을 마시는 것이다 차를 만드는 과정도 그렇고 차를 우려내는 것 또한 정성이 깃들지 않으면 제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청명이 지나면...

최고의 샹파뉴 앙리-지로

더 이상의 찬사는 없을 만큼, 와인 비평가들로부터 만장일치 최고의 샹파뉴로 당당히 인정받는 앙리-지로는, 1625년 이후 400년 동안 샹파뉴 가문으로 명성이 높은 지로 가문(Giraud Family)의...

오늘도 ‘문뱃내’ 풍기며 출근한다

시인 조지훈은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인정을 마시고, 술에 취하는 게 아니라 흥에 취한다”고 했다. 멋진 말이다. 술도 이렇게 마시면 탈이 날 턱이 없다. 그런데...

문경과 예천으로 힐링 술기행을 떠나다

1 막걸리학교에서 문경으로 1박2일 힐링술기행을 떠났다. 문경새재 아래의 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호산춘 제조장, 발효음식과 옹기를 만드는 사찰 대승사, 용궁양조장, SBK 양조장을 경유하였다. 문경도자기박물관에서는 찻사발과 막사발을 보았다. 막사발이...

일본주(日本酒) 관련 방사능 규제해제 해외 상황

후쿠시마 대지진이후 일부 국가들에서는 일본산 주류에 대해 수입규제 조치가 있었다. 방사능이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우려가 현실화된 결과 행해진 조치였다. 이에 일본 국세청은 일본산...

식약처, 현장의 목소리 듣고 타 부서와 협조 필요

지금 필요한 일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주류안전관리 방침을 현실에 맞도록 조정하면서 타부처, 업계의 상황에 적합하게 조정하는 일이 아닌가 한다. 특히 소비자들의 위생안전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식약청과 국세청의 MOU, 사업자 추가부담 키워

식약청은 주류제조업자가 주세법상의 영업자이기 때문에 식품위생법에 따른 규제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안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데 그 주장도 충분히 타당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당시의 MOU체제...

식약처로 승격, 비논리적 상황 견제

보건당국자들이 혼란에 빠지는 이유는 주류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가져온 기본인식과 관련이 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술의 정의에 대해 크게 고민을 해...

주류안전관리 관계법개정과 소관부처변경

우리나라의 주류안전관리체제는 이제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로 약칭함)의 일이다. 정부부처 중 담당부처가 식약처로 바뀐 것이다. 즉 이는 정부내 의사결정의 변화에 의한 것인데 사실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장미향과 과일향의 조화로운 성찬주

바바 패밀리의 와인사업은 1650년 피에몬테 아스티 지방의 몬페라또 언덕에 위치한 콘꼬나또 마을에서 되었으며, 1911년 새롭게 와이너리를 설립한 이래, 현재 4대째 운영에 걸친 100번째 수확의...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