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때가 왔습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임재철 칼럼니스트   이대로 분하고 억울해서 하루인들 더 살겠습니까? 언제까지 우리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정신으로 의료대란과 민생대란을 견뎌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이 나라 ‘머슴’들의 대우

『빈 술병』   자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 이 나라 ‘머슴’들의 대우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공복(公僕)은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라는 뜻으로, ‘공무원’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나라의 공복, 즉 공무원을 ‘머슴’으로도 표현하는데,...

술을 마시면 생각하는 사람

술을 마시면 생각하는 사람   박정근(문학박사, 소설가, 극작가, 시인, 황야문학 주간)     오랜만에 종각역 앞 문화공간온에서 고향 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다. 정확하게 말해서 일 년 선배지만 나이 칠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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