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다시 쌀 연구를 시작 할 때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 165
전통주, 다시 쌀 연구를 시작 할 때이다
농촌의 가을은 바쁘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과거 쌀이 귀하던...
우리 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 할 일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207)
우리 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 할 일들
얼마 전부터 ‘K-푸드(K-Food)’로 불리는 한국 식품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도 농식품...
전통주는 아직 배가 고프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72)
전통주는 아직 배가 고프다
최근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언론에서 많이 다루면서 전통주 붐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38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 이전 술 상당수가 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과 비슷한 존재였다.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내 양조장만의 미생물을 가질 때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73)
내 양조장만의 미생물을 가질 때이다
발효라는 과정의 상당 부분은 미생물을 통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있는 생명체로 관리하는 것은...
민속주, 전통을 지키는 술인가 잊혀지는 유산인가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210)
민속주, 전통을 지키는 술인가 잊혀지는 유산인가
매년 국세청은 전년도 술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를 ‘국세통계연보’(https://tasis.nts.go.kr/)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도 ‘2024년 국세통계연보’ 중 주세...
전통주 품평회는 다양해져야만 한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201
전통주 품평회는 다양해져야만 한다
최근 많은 지자체에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관심은 여러 행사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전통주 박람회, 이제는 ‘시음’를 넘어 ‘이야기’로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208)
전통주 박람회, 이제는 ‘시음’를 넘어 ‘이야기’로
최근 전체 소비자의 주류 소비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반대로 주류 전반, 특히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차별화된 이야기가 필요해지기 시작한 전통주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76)
차별화된 이야기가 필요해지기 시작한 전통주들
최근 출시된 전통주들을 보면 과거에 마시던 술과는 다른 형태의 술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 쌀과 누룩,...
전통주 산업 발전 토론회가 토론회로 끝나면 안 된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205)
전통주 산업 발전 토론회가 토론회로 끝나면 안 된다
지난 2월 18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윤호중·임호선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통주 산업 발전 및 명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