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2016 | 삶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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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가로수 길에 ‘믹스테일 하우스’ 열어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와인, “와인, 넌 누구냐?”

더울 때 술항아리를 찬 물에 채워서 익히는 청서주(淸暑酒)

기생도 참!

太行至尊, 어디서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왕망령(王莽岭)

조현성 바텐더가 선보이는 서머 칵테일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전용공간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 1호점 열어

무주의 자연을 담아 빚어 낸 ‘덕유양조 머루 와인’

단옷날 풍류는 살아있다

“저녁노을 지는 이곳에 놓고/ 친구들 모두 모여라…” 막걸리송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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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의 숙성

먹고 마시는 삶

재회의 축배가 이별주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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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부드러움을 넘어 스킨케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