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풋술을 하던 시절, 어르신들로부터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 땐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궁핍 속에서 술을 즐기는 도연명

  궁핍 속에서 술을 즐기는 도연명   박정근(문학박사, 작가, 시인, 황야문학 발행인)   필자는 문인으로서 술과 관계된 친구들이 많다. 은퇴를 한 후 더욱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지고 정겹다. 사실 살아가면서...

와인글라스

김준철의 와인교실(10) 와인글라스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 여왕을 흠모한 장군   엘리자베스 1세는 평생을 처녀로 지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 동안 어찌 남자들의 유혹이 없었을까? 이 여왕을 사모하는...

2023년, 바람직한 한국 주류정책의 방향 ②

  2023년, 바람직한 한국 주류정책의 방향 ② 趙聖基(아우르연구소 대표, 경제학박사)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살림농산, 대표이사▴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한국할랄산업연구원, 공동원장   주요 상황변화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선배의 묘소를 다녀와서   임재철 칼럼니스트   생명의 온기조차 남아있을 것 같지 않았던 나목(裸木)에서 싱그러운 연초록의 실록을 보게 되는 오월이다. 연초가 어제인 듯싶었는데 봄이 오고 서너 달이 휙...

전통주 수출 활성화 이전에 우리가 할 일은?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83)   전통주 수출 활성화 이전에 우리가 할 일은?     지난 4월 11일 서울지방국세청 대회의실 K-liquor 수출지원 협의회 발족식이 있었다. 우리 술의 외국 수출...

“대충 삽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대충 삽시다”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살아도 될까 말까한 세상에 ‘대충 살자’는 말이 온당치나 한 말일까. “대충”은 “대강을 추리는 정도로”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부사다. “일이 대충...

편의점 카스 캔 맥주 전 제품에 친환경 ‘노 트레이’

오비맥주, 주류업계 최초 편의점 카스 캔 맥주 전 제품에 친환경 ‘노 트레이’   ‘노 트레이(종이 받침대 제거)’로 연간 종이 687톤, 탄소 662톤 감축…다른 채널과 브랜드에도 확대 적용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8)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8)   Dionysos 인도 여행과 시바 신과의 인연   디오니소스는 성인이 된 후 각지를 여행하게 된다. 헤라 때문에 정신이 이상해졌을 때 떠돌아다녔다고도...

옥지주(玉脂酒) · 옥지춘(玉脂春)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121번 째 이야기   옥지주(玉脂酒) · 옥지춘(玉脂春) 스토리텔링 및 술 빚는 법     ‘옥지주(玉脂酒)’ 또는 ‘옥지춘(玉脂春)’은 ‘잣’ 또는 ‘실백(實柏)’, ‘백자(栢子)’라고 하는 잣나무열매를 쌀과 함께 주재료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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