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김원하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말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자기 자신이 살다보니 어렸을 적에 잘못 길들여진...

술 長老 2代

윤원일 칼럼 술 長老 2代 “아버지, 장로가 뭐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셔요?” “너나 술 좀 작작 마셔라 이놈아. 교회 장로란 녀석이 원.”   83세로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는 서울의 한...

거시기를 남이 알게 하지마라

권녕하 칼럼 거시기를 남이 알게 하지마라   광풍(狂風)이 불던 날 아침, 인사동 ‘남인사 마당’ 인근의 가로수가 광풍에 어이없게 나자빠졌다. 한 아름이나 되는 그 큰 나무가 밑동 부근부터...

사주팔자가 나쁘더라도 배우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한석수의 사주팔자 사주팔자가 나쁘더라도 배우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사주팔자는 태어난 순간을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연월일시의 숫자가 아니라 과거에 쓰던 60갑자를 간지로 표현한 것이다. 그것을 토대로...

‘로버스트 포터’ 이야기

장성민의   ‘로버스트 포터’ 이야기 “산업혁명기 도시 노동자계층인 짐꾼(porter)들이 즐기던 술이라는 데서 전해진 현대 로버스트 포터”     20여 년 전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새로운 수제맥주 문화는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그리 머지않은 술 한 잔의 친구와 동행과의 교차를 위해서…

『빈 술병』 그리 머지않은 술 한 잔의 친구와 동행과의 교차를 위해서…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지난 5월 한 달 간은 경영수지가 어려운 회사 구성원들에게 “힘들고 여건은 나쁘지만 전...

또 그때가 됐네

권녕하 칼럼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또 그때가 됐네   빙하기의 뼈저린 공포를 이겨내고 생존에 성공한 古인류는 그 공포를 DNA에 깊게 각인해 놨겠다. 그 후손들 즉 초기 신석기인들은...

지역 특산주로 만든 맥주와 위스키를 마셔볼 날이 올까?

이대형의 우리 술 바로보기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39 지역 특산주로 만든 맥주와 위스키를 마셔볼 날이 올까?   우리 주세법에는 ‘지역특산주’라는 제도가 있다. 지역특산주(농민주)는 1993년부터 농업인들의 주류 제조업...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차동영 이태백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23>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峨眉山月歌 아미산에서 달을 노래하다 ▴중국 중학교 교과서 수록 아미산 달이 반쯤 걸려있는 가을 그림자도 평강 강물을 따라...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장성민의 장성민의 삶과 맥주 3 홉의 특성이 더욱 강조된 샐린저 호밀 IPA   알맞게 열어 둔 와인처럼 향긋하고 달콤하게 목을 넘어 가면서도 쏘맥 담당자 박 팀장의 필살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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