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청포도’ 와인

『빈 술병』   264 ‘청포도’ 와인 육정균(시인/부동산학박사)     해마다 7월이 다가오면, 누구에겐들 잊히지 않고 떠오르는 시가 하나 있다.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이다. 일제 치하에서 17번의 옥고를 치르며 단 한 번의...

2022년이 간다

2022년이 간다   임 재 철 칼럼니스트   겨울, 개인적으로는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지만 가장 낭만적인 시간이다.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하고 코끝에 김이 서리고 겨울 특유의...

유방을 닮은 튤립과 플루트의 잔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수밀도형 술잔 이야기(22)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유방을 닮은 튤립과 플루트의 잔   루이 15세의 두 번째 애첩이었던 마담 뒤 바리(Madame du Barry)는 이에 질세라...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몸이 먼저 술을 기억한다     많은 애주가들의 젊은 날, 꽐라되도록 마시는 날이 수도 없이 많지 않았을까. “술 좀 그만 마시라”는 어르신들의 잔소리를 귓전으로 흘려듣고 ‘주야장천(晝夜長川)’...

새해 세종, 금강의 일출을 바라보며

『빈 술병』   새해 세종, 금강의 일출을 바라보며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2023 계묘년! 새해 아침 첫 기적처럼 세종시 한솔공원 제일 높은 정수리로 불끈 솟아오르는 찬란한 일출!   흑토끼의 상서로운 기운들 한두리대교를 건너서 금강(錦江) 길을 두 바퀴...

막걸리, 마시기도 하고 가공 재료로도 사용해 해보자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 148 막걸리, 마시기도 하고 가공 재료로도 사용해 해보자 주세법상 주류의 정의는 알코올분 1도 이상의 음료를 이야기 한다. 마실 수 있는 것을...

시(詩)와 꽃과 술

『빈 술병』   시(詩)와 꽃과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욕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추억으로 찾아서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며, 추억과 욕망을 섞으며, 봄비로 생기 없는 뿌리를 깨운다.   T.S. 엘리엇...

성큼 다가온 봄, 산행 ‘음주주의보’ 발령

  성큼 다가온 봄, 산행 ‘음주주의보’ 발령   음주산행, ‘실족·추락’과 같은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 높아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어김없이 ‘음주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재유행하며 탁...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6)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36)   석류의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 로제티(Dante Gabriel Rossetti)의 <페르세포네(Persephone)>다. 석류를 들고 있는 페르세포네 앞에 있는 향로에 불이...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56)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56)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이중성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은 태양의 신으로 법과 질서를 상징하는 이성적인 존재다. 반면에 디오니소스는 술과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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