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오대쌀과 토종효모로 빚은 본격청주 ‘韓淸’

일본 사케 보다 맛 좋은 淸酒 개발 (주) 草家 李昌浩 대표 철원오대쌀과 토종효모로 빚은 본격청주 ‘韓淸’   계절은 한 겨울이다. 소한을 막 넘긴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비를...

설날에 마시는 술의 변화 — 차례주에서 선물과 식탁의 술로

설날에 마시는 술의 변화 — 차례주에서 선물과 식탁의 술로   새해를 여는 명절, 설날의 풍경에는 언제나 술이 함께해왔다. 예로부터 차례상에는 술이 자리했고, 이는 조상에게 한 해의...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1)

  임진강 사람들이 술 마시는 법(1)   박용수(연천양조 대표)     임진강과 숭의전   2022년 임진강은 여름 내내 집중호우로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100년 만에 내린 물폭탄 같은 폭우가 북쪽 임진강 유역에 퍼...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7)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7)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三 首 潼關吏(동관의 벼슬아치) 士卒何草草? 築城潼關道。 大城鐵不如, 小城萬丈餘。 借問潼關吏, 修關還備胡。 要我下馬行, 爲我指山隅。 連雲列戰格,...

지혜로운 음주는 무엇인가

지혜로운 음주는 무엇인가   박정근(문학박사, 소설가, 극작가, 시인, 칼럼니스트)     바람을 쐬러 동해안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바라보는 양양의 겨울바다는 무척 아름다웠다. 기온이 내려간 탓에 해변에는 겨울 여행을 온 서너...

경영난 폐업 후 사라진 남창 옹기종기 막걸리 재탄생 시켜

남창 ‘옹기종기’ 막걸리 孔振赫 대표   경영난 폐업 후 사라진 남창 옹기종기 막걸리 재탄생 시켜 탁하지 않고 담백한 시장 막걸리의 재탄생…MZ세대를 품다     영남권 진산 중의 하나가 해발 742.6m의...

그리워서 눈물이 날 때면 와인을… 임재철 칼럼니스트   지난 6월 친한 친구 두 명을 떠나보냈다.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어머니가 떠났을 때의 심정만큼은 아니었지만 상실감이 너무 컸고,...

2023년 주류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6)     2023년 주류 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보다   우리나라 주류 트렌드를 조사한 「2023년도 주류시장 트렌드」 보고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간되었다. 조금 지난 결과지만 주류 및...

주류도매업계에 부는 찬바람 걷어낼 적임자

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유준용 회장 주류도매업계에 부는 찬바람 걷어낼 적임자   화간반개 주음미취(花看半開 酒飮微醉) 즉, ‘꽃은 반쯤 피었을 때가 아름답고 술은 약간 취하도록 마신다.’는 뜻으로 채근담에 나오는 말이다. 유준용 회장(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과...

라일락 아니, 장미 너에게 편지를 쓴다

『빈 술병』 라일락 아니, 장미 너에게 편지를 쓴다 육정균 이사장(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시인/ 부동산학박사)   5월은 일찍이 수필가 이양하(李敭河)가 신록예찬(新綠禮讚)에서 생명과 젊음을 푸르른 신록으로 노래했듯이, 녹음과 낭만과 사랑의 계절이다.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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