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공항 면세점 한정판 ‘맥캘란 컨셉 NO.1’ 출시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공정을 과감하게 탈피함으로써 개성 있는 향과 깊이 있는 풍미 담아
전통적인 싱글몰트 위스키의 장인인 맥캘란이 올해 첫 연간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를 선보인다.
세계적인...
[모집] 조지아 와인 여행 (10월 5일~ 18일)
전 세계의 오지와 비유명 관광지로 힐링 나들이를 떠나는 워크앤런이 이번 가을에 조지아를 비롯한 코카서스 3국으로 떠나는 와인 탐방단 멤버를 모집한다.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옹기 독에서 숙성된 의성 사과의 향기로움”
“옹기 독에서 숙성된 의성 사과의 향기로움”
술마켓에서 소개합니다
‘술마켓(www.soolmarket.com)’은 대한민국 전통술을 알리고 올바른 주류 문화를 추구하는 전통주 쇼핑몰이다. 술마켓이 매달 전통주 이야기를 연재한다.
일교차가 크면 사과가 맛있어...
별 중의 별, 칠레 프리미엄 와인을 한 자리에
별 중의 별, 칠레 프리미엄 와인을 한 자리에
90+ Stars of the Stars, 칠레 와인 테이스팅 & 와인 파티 성료
칠레 와인 협회, 90점 이상을 받은...
설 명절 술자리, 가족의 술 문제를 살펴보는 기회로 삼아야
설 명절 술자리, 가족의 술 문제를 살펴보는 기회로 삼아야
새해 첫 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는 보고 싶었던 가족, 친지들과의...
모싯잎을 머금은 옥순가 ‘마주소곡주’에선 백제의 향기가 난다
소곡주 빚는 玉順家양조장 高鍾萬·成仁淑 대표
모싯잎을 머금은 옥순가
‘마주소곡주’에선 백제의 향기가 난다
충남 서천에 가면 소곡주(素麯酒)가 풍년이다. 서천군 관내서만 72개 양조장에서 소곡주를 생산한다. 한 군내에서 동일주류를 생산...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空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조미료보다는 아지노모토(味の素)가 도시락보다는 벤토가 입에 배던 시절, 주머니가 가벼운 주당들은 와리깡(わりかん)으로 술을 마셨다. 당시엔 지금의 더치페이(Dutch pay)...
푸조·시트로엥, 제주도 자동차박물관 개관
2년 간 약 110억원 투자, 약 2500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박물관 건립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5일 제주도에서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관’의...
‘영문 운전면허증’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
도로교통공단, 16일부터 해외에서 운전가 능한
‘영문 운전면허증’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
33개국에서 별도의 번역·공증 없이 사용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16일부터 운전면허증 뒷면에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한 ‘영문 운전면허증’을 전국...
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술자리에서도 유행에 민감하다. 2005년 경 백세주가 한창 인기 있을 때 백세주만 마시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워 백세주에 소주를 타서 마시는 ‘50세주’가 유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