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의 술사랑과 불취무가(不醉無歸)

박정근 칼럼 정조의 술사랑과 불취무가(不醉無歸) 한국을 흔히 술을 권하는 사회라고 말한다. 흔히 사람의 인간미를 친구나 이웃 간에 서로 술을 권하는 빈도수를 척도로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을 정도이다....

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上)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36) 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上)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이탈리아는 코로나 19의 피해가 유럽에서 제일 큰 나라 중 하나다. 그 이유가 그들의 음주행태와도 관련이 있다면 이해가 가는가? 종합적으로...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②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 詩聖 두보와 唐詩 ◈ 두보(杜甫) 두보(杜甫, 병음 Dù Fǔ 712~770)는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이다.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야로(少陵野老)....

시(詩)와 꽃과 술

『빈 술병』   시(詩)와 꽃과 술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욕망으로 잃어버린 시간을 추억으로 찾아서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꽃을 피우며, 추억과 욕망을 섞으며, 봄비로 생기 없는 뿌리를 깨운다.   T.S. 엘리엇...

우울하다고 마시는 술? “득 아닌 독”

  우울하다고 마시는 술? “득 아닌 독”     가을은 낭만의 계절이지만 술의 유혹에 취약해지는 계절이다. 무엇보다 우울증을 앓은 적 있는 사람, 우울증 가족력 있는 경우, 만성적 과다...

전통주 박람회에서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206)     전통주 박람회에서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     오래전부터 국내·외 많은 박람회를 다녀보았다. 때로는 부스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고, 때로는 박람회 자문을 맡거나 단순히...

100세 시대 세계의 중심은 신 중년이다

『빈 술병』 100세 시대 세계의 중심은 신 중년이다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누가 뭐래도 한민족의 새해는 설날로부터 시작된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도 그렇다. 설날엔 전통적으로 부모 세대가 자식 세대에게 세배를...

왜 한국의 정책당국은 주류유통제도를 빨리 쉽게 변화 시키려고 할까?

주류도매업정책에 대한 결정, 합의를 위해서는 정책과 관련된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답을 찾게 된다.   왜 한국의 정책당국은 주류유통제도를 빨리 쉽게 변화 시키려고 할까?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자/경제학박사)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46)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46)   당시 아테나이에는 사내아이가 자라 열여섯 살이 되면 앞머리를 잘라 아폴론 신전이 있는 델포이로 올라갔다. 델포이의 신전 문 상인방에도...

이 술, 뭘로 만들지?

권녕하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이 술, 뭘로 만들지?   “이 술, 뭘로 만들지?” 술자리에서 던져진 말이다. 막걸리는 종류도 많이 늘었고, 맛만큼이나 취향도 가지각색으로 발전(?)해서, 술집 메뉴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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