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침묵하라

데스크칼럼 차라리 침묵하라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무학 6·25전쟁 70주년 딱 좋은데이 한정판 출시

무학 6·25전쟁 70주년 딱 좋은데이 한정판 출시   무학은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과 함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현하기 위해 6·25전쟁...

음주운전이 불러온 난폭운전, 대형사고 일으키는 도로 위 흉기

음주운전이 불러온 난폭운전, 대형사고 일으키는 도로 위 흉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윤창호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부상자 수가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분별한 술방, 청소년 음주 조장 ‘우려’

무분별한 술방, 청소년 음주 조장 ‘우려’ 음주 후 수영 시 자칫 ‘저체온증’에 빠지기 쉬워 매우 위험   술방(술 마시는 방송을 이르는 말)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음식쓰레기 줄이는 이태리 생수 회사의 노력

김홍덕 국제부 기자  /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kim@gmail.com) 스파클링 탄산수로 유명한 이태리의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가 자국의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와 라라 길모어(Lara Gilmore)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푸드 포 소울(Food for Soul)'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목표는 긍정적인 사회와 환경 변화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음식 문화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산펠레그리노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에 주의를 기울이고, 책임감 있는 음식 문화를 장려하는 등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 활동에 힘쓰고 있다. 산펠레그리노는 이러한 맥락에서 푸드 포 소울과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의 레페토리오(Refettorio)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식품 시스템 개선, 음식물 낭비와 음식물 쓰레기 감소 등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할 것이다. 새로운 파트너십의 핵심은 나눔의 가치에 대한 공동의 믿음과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음식의 잠재력을 알리는 것이다. 산펠레그리노와 푸드 포 소울은 협력, 창의성, 혁신, 아름다움의 힘, 인재 육성의 가치를 이끌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체에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건강한 소비 방식 채택을 교육하고, 사회의 포용력과 개인의 웰빙을 조성하기 위해, 그들의 기술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각자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줌으로써 협력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테파노 마리니(Stefano Marini) 산펠레그리노 그룹 CEO는 "푸드 포 소울과의 파트너십은 사회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더욱 나은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강화할 기회"라며,...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9)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二 十 六 首 垂老別 수노별:늙어서의 이별 四郊未寧靜, 垂老不得安。 子孫陣亡盡, 焉用身獨完。 投杖出門去, 同行爲辛酸。 幸有牙齒存,...

사는 거 그거 별거 아녀?

『빈 술병』 사는 거 그거 별거 아녀?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세월은 유수와 같다. 일장춘몽이다. 인생은 덧없다. 사는 거 별거 아니다.” 조금이라도 연식이 된 사람들은 혼자서건...

음주 조절기능 상실한 알코올 의존증, 치료 가능할까?

음주 조절기능 상실한 알코올 의존증, 치료 가능할까? 정신질환자 범죄 강력처벌‧격리 요구하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정신질환자 범죄가 논란이 되면서 강력 처벌과 사회적 격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우린 누구이고,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빈 술병』 우린 누구이고,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유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평범한 시민은 남에게 몹쓸 짓을 하지 않고 도덕적으로 산다면 나름대로 훌륭한 인생을 살...

적정 수명이 80세?

데스크칼럼 적정 수명이 80세? 변호사라면 보통 사람보다도 공부도 많이 했을 테고 예의범절도 올바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범부만도 못한 말을 내 뱉고도 얼굴처들고 다니는 꼴을 보니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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