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폭탄주 어른들만의 專有物 아니다 술자리에서도 유행에 민감하다. 2005년 경 백세주가 한창 인기 있을 때 백세주만 마시기엔 가격이 부담스러워 백세주에 소주를 타서 마시는 ‘50세주’가 유행했었다....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김원하의 20대 때 굳어진 술버릇 죽어야 고처진다   어렸을 적에 자주 듣던 말이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자기 자신이 살다보니 어렸을 적에 잘못 길들여진...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황제! 네가 뭔데….

김원하의 취중진담 황제! 네가 뭔데…. 술을 잘 마시는 것도 외교다. 잘 마신다는 것이 많이 마신다는 뜻이 아니고 주도를 지키며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마신다는 뜻이다. 나라를 대표한...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남태우 교수의 취중진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논어> 제1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봉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즉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자신의 몸을 戒盈杯로 만들어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자신의 몸을 戒盈杯로 만들어라   술 예찬 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술은 백약지장(百藥之長)이다. 그래서 술은 신이 내려주신 최고의 음식”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마신다. 그렇지만...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클럽 버닝썬 사건, ‘장자연 사건’,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등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추잡스런...

술잔이 바뀌면 술맛도 바뀐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잔이 바뀌면 술맛도 바뀐다   공산품은 내용물보다 포장을 잘해야 좋은 제품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대표적인 것이 화장품이나 과자 같은 소비재다. 그러다 보니 내용물보다 몇 배나...

醉中眞談의 출처론

南台祐의 취중진담 *지금까지 취중진담의 본란은 김원하 발행인이 혼자서 써왔습니다.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기 위해 몇분이 취중진담에 동참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남태우 교수님의...

베풀어라 그래야 채워진다

삶과술 발행인 신년사 베풀어라 그래야 채워진다   삶과술을 사랑하시는 애독자 여러분! 己亥年 새해에도 댁내 무사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나 올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라 하여 모두가 부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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