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발행인 신년사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새해가 새해 같지 않습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 중 38번째로 맞는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人生無常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人生無常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도록 개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설사 정승이 죽지...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선봉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대통령, 국민이 자존감을 갖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This too shall pass
This too shall pass
인생을 살다보면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도 맞게 되고 하늘을 날 만큼 기쁜 일도 맞게 된다. 고통은 빨리 지났으면 하지만 즐거움은 영원하길...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선비라고 불렀다. 아는 것은 많으나 하는 것이 별로 없이 세월을 보내기에 염치없었을...
때론 푼수처럼 사는 것도 행복이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때론 푼수처럼 사는 것도 행복이다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든다. 남들처럼 잘 나지 못해 벼슬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소시민처럼 사는 것도 때론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지은 죄만큼 거둔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지은 죄만큼 거둔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2일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열림원) 신간을 출간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 나이가...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데스크칼럼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바둑 TV를 보다 보면 해설자들이 가끔 몇 집 지으려다가 상대방에게 큰 집을 짓게 해주는 것을 보고 소탐대실(小貪大失)했다는 평을 한다.
비롯, 바둑세계에서만 소탐대실이 있겠는가. 요즘...
‘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아주 못되고 흉악한 인간에게 “벼락 맞아 죽을 놈”이라고 한다. 벼락은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그때그때 다른 거짓말
데스크칼럼
그때그때 다른 거짓말
한국에는 3대 거짓말이 있다. 장사하는 사람이 “이것 정말 원가로 드리는 겁니다.” 나이 든 사람이 “늙으면 죽어야지 오래 살아서 뭐하겠냐”, 노처녀 “시집 안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