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下)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38) 이탈리아의 음주문화와 알코올 정책(下) 조성기(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박사) 급격히 줄어든 이탈리아인들의 음주량과 그 이유 1970년대의 이탈리아인들의 음주량은 무려 16.1리터나 된다. 세계보건기구의 자료로는 20리터에 육박한다. 대단하다. 그 이후 음주량이...

고무줄 잣대는 빨리 버려라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고무줄 잣대는 빨리 버려라   최근 고무줄 잣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닌가 싶다. 그가 서울대 교수를 하면서 말하고, 글로...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남태우 교수의 취중진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논어> 제1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봉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즉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乙巳년 푸른 뱀의 해에 대하여

乙巳년 푸른 뱀의 해에 대하여   한 석수 (한수철학연구소장)     을사(乙巳)는 60간지 중 42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납음은 복등화(覆燈火)다. 복등화란 엎어진 등잔불이라서 밝은 태양의 빛이 아니고 어두운 곳을 비춰주는...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너 두고 봐. 진짜, 가만 안 놔둘 꺼야.” 초등학교 시절 힘센 친구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어른들은 이런 겁주는 친구 말에 울고 들어오는...

오비맥주, 싹(SSAC)바뀐 ‘올뉴카스(CASS)’ 본격출하

오비맥주, 싹(SSAC)바뀐 ‘올뉴카스(CASS)’ 본격출하 청주공장서 출하 기념식… 4월 중순 이후부터 전국 판매 시작 오비맥주가 혁신적 시도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본격 출하하며...

2023년 계묘(癸卯)년을 맞아하여

한석수의 사주팔자     2023년 계묘(癸卯)년을 맞아하여     2023년 계묘년은 육십 간지 중에 40번째에 해당된다. 癸(계)는 검은 색을 의미하고 卯(묘)는 토끼띠로 검은 토끼의 해라고도 한다. 검은 토끼띠는 겉으로도 두드러지게 내세우지...

책읽기 좋은 때에

책읽기 좋은 때에   임재철 칼럼니스트   대개가 좋은 책, 재미있는 책, 흥미로운 책을 만나면 가슴이 뛴다. 그냥 그 자리에서 일단 반쯤은 읽게 된다. 서양 사람들에게 시대와 공간을...

여름철 음주는 건강에 毒

여름철 음주는 건강에 毒   올 여름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마스크와 한 몸이 되어 살다보니 실제 체감온도와 불쾌지수가 더욱 높다. 여기에 잦은 소나기로 덥고 습한...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

귀담아 들어야 할 전통주 현장의 목소리 “희석식 소주 업체들이 쌀 소주로 전환하면 쌀 소비 커진다”<下> 임 헌 창 대표(농업회사법인 사곡양조원)   ◈ 전통주 업자들의 정기적 모임 필요성 맥주, 희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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