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푸는 여자
밥 푸는 여자
이 영 식
신사동 먹자골목
중년 여자가 밥을 푸고 있다
식당가 촘촘한 맛집 틈에
가정식백반이라니!
밥주걱 하나로 노 젓듯 건너는
노역의 하루, 단순하다 못해
몽매蒙昧해 보인다
그럼에도...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6)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⑥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6)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五首
八陳圖(팔진도)
功蓋三分國, 名成八陣圖。
江流石不轉, 遺恨失吞吳。
공(功)은 삼국분할로 천하를 뒤덮고,
명성은 팔진도로 떨쳐지네.
강물은...
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천하에 인간이 하는 일이 많건만 술 마시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 다음에 어려운 일은 여색(女色)을 접하는 일이요, 그 다음이 벗을...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접대 문화 이 대론 안 된다
클럽 버닝썬 사건, ‘장자연 사건’, 김학의 전 차관 사건 등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추잡스런...
증류주, 지금 품질을 높일 때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보기(193)
증류주, 지금 품질을 높일 때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전통주에 대한 관심 증가는 여러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주의 소비량이 증가하는 것을 비롯해서...
변곡점을 넘어 대전환은 필연이다
변곡점을 넘어 대전환은 필연이다
임재철 칼럼니스트
인류는 지금 21세기를 걷고 있다. 코로나 일부로 꼬박 두 해를 걸으면서 이런저런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건대 개인의...
“이게 나라냐?” 한탄만 나오는 호국의 유월
『빈 술병』
“이게 나라냐?” 한탄만 나오는 호국의 유월
육정균(시인/부동산학박사)
유월은 호국영령의 달이다. 나라가 경각에 달려 있을 때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키신 호국영령들께 바치는 술을 음미해보려는데, “이게 나라냐?”는...
결국 당신께 돌아가는 에움길
『빈 술병』
결국 당신께 돌아가는 에움길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길은 사람들이 정말 자주 쓰는 흔한 말이다. 긴 세월 좋은 친구처럼 다정하게 긴 여운(餘韻)을 주는 ‘에움길’도 있다. ‘빙 둘러서...
고위험음주의 증가 현실과 주류규제정책 향방에 대한 논의
주류정책과 정책이야기(35)
주류정책의 민주화와 산업발전을 위해
전제와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③)
조성기(趙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원주한살림, 이사장
살림농산, 대표이사
아우르연구소, 대표연구원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한국할랄산업연구원, 이사, 연구센터장
고위험음주의 증가...
어떻게 술을 마셔야 할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어떻게 술을 마셔야 할까
최근의 음주 트렌드가 홈술․ 혼술이 대세다. 이런 음주문화에 젖어들면 막상 여럿이 모여서 술을 마실 때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몰라 실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