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지황주(地黃酒)

박록담의 복원 전통주 스토리텔링 55번째 이야기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 지황주(地黃酒)   오랜 옛날부터 자양강장제 따위의 보약을 짓는데 사용되어온 약재의 한 가지로 지황(地黃)이 있다. 이 지황 뿌리를...

고향 사람들과 마시는 술의 의미

  고향 사람들과 마시는 술의 의미   박정근(대진대 교수, 황야문학 발행인, 작가, 시인)     9월 말이 되었지만 저녁 햇살이 여전히 뜨겁다. 귀향한 후 여름 텃밭 일은 새벽과 저녁에 하곤...

삼칠주(三七酒)의 특징 및 술 빚는 요령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118번 째 이야기   삼칠주(三七酒)의 특징 및 술 빚는 요령   ‘삼칠주’ 또는 ‘삼칠일주’는 우리말로 ‘스무하루주’라는 뜻이다. 발효기간이 ‘세이레’ 곧 21일이라는 뜻이니, 21일 후에는 술을 떠서 마실...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말(言)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따지고 보면 모든 만사가 말로 시작하여 말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 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항상 말은...

심포지엄(Symposium)

김준철의 와인교실(40)   심포지엄(Symposium)     김준철 원장 (김준철 와인스쿨)     흔히 ‘향연’이라고 번역되는 ‘심포지엄(Symposium)’이란 단어는 그리스어로 ‘함께 마시다(Sympínein)’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원전 9세기부터 중요한 사회적 제도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 모임은 단순히...

공청회, ‘주세의 체계를 건드린다’를 생각한다

공청회, ‘주세의 체계를 건드린다’를 생각한다 주류산업과 정책 이야기 4 조성기 (아우르연구소 대표/경제학 박사) 최근 주세(酒稅) 체계에 관한 국정토론회가 있었다. 왜 갑자기 주세토론회일까? 새 정부가 시작된 지 얼마...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헤라의 질투심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우스가 아시아의 뉘사산의 님프들에게 디오니소스를 맡겨 기르게 하였다. 특히 헤라의 눈에 띠지 않게...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3)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23)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6장 제발 전쟁아, 멈추어다오!   三 十 一 首 春望 봄날을 바라보며   國破山河在, 城春草木深。 感時花濺淚, 恨別鳥驚心。 烽火連三月,...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김원하의 취중진담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주택가가 아파트 단지로 변하면서 살기엔 편해졌지만 정이란 게 없어진 것 같다. 아파트에서 살다보니 같은 단지는 물론 같은 동에 살면서도 특별한 경우가...

‘주여! 때가 왔습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임재철 칼럼니스트   이대로 분하고 억울해서 하루인들 더 살겠습니까? 언제까지 우리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정신으로 의료대란과 민생대란을 견뎌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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