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②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②   서양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그리스 신화의 시작은 대지의 신 가이아(Gaia)로부터 시작된다. 가이아는 자신이 낳은 하늘의 신 우라노스(Uranus)와...

지금 전통주는 준비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

이대형의 우리술 바로보기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45 지금 전통주는 준비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   최근 한국막걸리협회에서 국무총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 전달은 총리가 재임기간 동안 보여 준 막걸리 사랑에...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②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 詩聖 두보와 唐詩 ◈ 두보(杜甫) 두보(杜甫, 병음 Dù Fǔ 712~770)는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이다.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야로(少陵野老)....

患者列車

권녕하 (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患者列車   ▴2020년 벽두부터, 중국 우한(武漢)에서부터 비롯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이 국내에 연기처럼 스며들기 시작했다. 정부의 미지근한 대처에 불안감이 가중된 대한민국. 서울의...

나 무

빈술잔에[ 시 읽어 주기 나 무 이영식   수저 하나 없이 햇살을 마음껏 퍼먹고는 초록으로 배가 불렀다 사방으로 펼쳐놓은 가지에 새들이 둥지를 틀었다 월세 한 푼 받지 않는 집 새들이 너무 고마워 씨앗을 물어...

희망찬『귀밝이술』한잔

『빈 술병』 희망찬『귀밝이술』한잔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지나고 나니, 해도 길어져 아침 7시쯤이면 먼동이 터서 훤한 세상을 볼 수 있다. 약간 어슴푸레한 미명...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酒力도 나이처럼 늙어 간다   “난 평생 소주 1잔만 마셔봤으면 원이 없겠다” “주당들이 들으면 무슨 소리”냐며 의아하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주변에는 이런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술...

돈 버는 사주팔자도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한석수의 사주팔자 돈 버는 사주팔자도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사주팔자는 태어나서 탯줄을 자르는 순간을 기점으로 우리 전통방식으로 표현한 시공간적 개념이다. 그 시공간적 개념 속에는 내면적인 성격에서부터 외적인...

천상병의 막걸리론

박정근 칼럼 천상병의 막걸리론 박정근(대진대 교수, 윌더니스 문학 주간, 소설가, 시인) 중국에서 술을 좋아하는 시인이라면 단연코 이백과 두보를 손꼽지만 한국에서는 두말 할 것 없이 천상병을 떠올린다. 여기서...

고무줄 잣대는 빨리 버려라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고무줄 잣대는 빨리 버려라   최근 고무줄 잣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닌가 싶다. 그가 서울대 교수를 하면서 말하고,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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