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는 술심의 노래여

깨어 있는 술심의 노래여!   임재철 칼럼니스트   ‘올핸 꼭 중국 술 한잔 먹세 그려’ 이는 올 초 1월에 필자가 쓴 칼럼 제목이다. 올 한해 역시 쉼 없이...

‘주여! 때가 왔습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임재철 칼럼니스트   이대로 분하고 억울해서 하루인들 더 살겠습니까? 언제까지 우리 모두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정신으로 의료대란과 민생대란을 견뎌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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