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참마속 못하는 정권

데스크칼럼 읍참마속 못하는 정권 김원하 발행인 ‘法’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 법자를 보면 물(水)이 흐른다(去)는 뜻이 담겨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이것이 법이 갖고 있는 순리다. 그런데 때론...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데스크칼럼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바둑 TV를 보다 보면 해설자들이 가끔 몇 집 지으려다가 상대방에게 큰 집을 짓게 해주는 것을 보고 소탐대실(小貪大失)했다는 평을 한다. 비롯, 바둑세계에서만 소탐대실이 있겠는가. 요즘...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희망찬『귀밝이술』한잔

『빈 술병』 희망찬『귀밝이술』한잔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지나고 나니, 해도 길어져 아침 7시쯤이면 먼동이 터서 훤한 세상을 볼 수 있다. 약간 어슴푸레한 미명...

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빈 술병』 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모처럼 아내의 절친이 찾아와서 캔 맥주 한잔에 이야기가 밤새 이어진다. 술은 우리를 기쁘게 만들기도, 슬프게 만들기도 한다. 기분...

‘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아주 못되고 흉악한 인간에게 “벼락 맞아 죽을 놈”이라고 한다. 벼락은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발행인 신년사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甲辰年에는 생각지도...

코로나 시대의 우울한 풍정

삶과술 칼럼 코로나 시대의 우울한 풍정 임재철 칼럼니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의 명동 거리-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쇼핑센터가 들어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곳이다. 이를테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가 우리말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발행인 신년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그랬듯이 임인년 새해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합니다. 애독자 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드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발행인 신년사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새해가 새해 같지 않습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 중 38번째로 맞는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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