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죄만큼 거둔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지은 죄만큼 거둔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2일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열림원) 신간을 출간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 나이가...

부메랑 효과

데스크칼럼 부메랑 효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요즘은 곡식을 되로 팔거나 말로 파는 경우를 보기 힘들지만 20여 년 전마다 쌀가게에서는 되(1.8ℓ)나 말(18ℓ)을 사용하여 곡식을 팔았다. 준...

This too shall pass

This too shall pass   인생을 살다보면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도 맞게 되고 하늘을 날 만큼 기쁜 일도 맞게 된다. 고통은 빨리 지났으면 하지만 즐거움은 영원하길...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 우리는 德將이 필요하다 국민 앞에 떳떳한 대통령,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선봉에 서서 방패막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대통령, 국민이 자존감을 갖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무려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

『빈 술병』 무려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한해를 무난하게 잘 마무리해야 할 연말, 보석 같은 12월도 보름 남짓 남았다. 세상이 무섭고 빠르게...

人生無常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人生無常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도록 개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설사 정승이 죽지...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세상 돌아가는 꼴이 어쩜 전 정권에서 일어났던 일과 판박이로 닮아가는 것일까. 정권이 바뀌면 무엇인가 새롭고, 진취적이고, 희망적이고, 신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했다. 문재인 정권은...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빈 술병』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육정균 (시인/수필/부동산학박사)   10월의 하늘이 맑고 푸르면 좋을 텐데 왠지 흐리고 우울한 만큼 요즘엔 대장동 신도시개발의 개발이익 사유화로...

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빈 술병』 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모처럼 아내의 절친이 찾아와서 캔 맥주 한잔에 이야기가 밤새 이어진다. 술은 우리를 기쁘게 만들기도, 슬프게 만들기도 한다.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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