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常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人生無常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도록 개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설사 정승이 죽지...

MADE IN KOREA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MADE IN KOREA       우스갯소리로 사람은 오래살고 볼일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전개되고 그것을 이용하게 되니 오래...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선진국민이 되고 싶으면 베풀어라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선진국민이 되고 싶으면 베풀어라   옛 말에 아흔 아홉 섬 가진 자가 한 섬 가진 것 뺏어 백섬채울려고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인간의 욕심은...

100세 시대 세계의 중심은 신 중년이다

『빈 술병』 100세 시대 세계의 중심은 신 중년이다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누가 뭐래도 한민족의 새해는 설날로부터 시작된다. 희망찬 신축년 새해도 그렇다. 설날엔 전통적으로 부모 세대가 자식 세대에게 세배를...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발행인 신년사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새해가 새해 같지 않습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 중 38번째로 맞는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셀프 전성시대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셀프 전성시대     “옛날에 다방에 가면 말이야 예쁜 레지(일본어:차를 나르는 여 종업원)들이 차를 갖다 주고 설탕도 넣어 주는 등 서비스가 좋았지….” 커피 맛보다는 레지들 얼굴...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나이다. 만나이로 하는 바람에 한두 살 젊어지긴 했어도 역시 노인은 노인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읍참마속 못하는 정권

데스크칼럼 읍참마속 못하는 정권 김원하 발행인 ‘法’ 때문에 세상이 시끄럽다. 법자를 보면 물(水)이 흐른다(去)는 뜻이 담겨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간다. 이것이 법이 갖고 있는 순리다. 그런데 때론...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선비라고 불렀다. 아는 것은 많으나 하는 것이 별로 없이 세월을 보내기에 염치없었을...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