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빈 술병』
그래 술 아니고 달랠 길이 있겠는가?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모처럼 아내의 절친이 찾아와서 캔 맥주 한잔에 이야기가 밤새 이어진다. 술은 우리를 기쁘게 만들기도, 슬프게 만들기도 한다. 기분...
며느리밑씻개를 아시나요
데스크칼럼
며느리밑씻개를 아시나요
촛자 기자 시절인 1970년 대 초로 기억된다. 전해들은 이야기로 H일보 전 직원이 창업주 장기영 회장으로부터 혼 줄이 났다는 것이다.
얘긴 즉, 장 회장이 화장실에...
실례지만, 어떤 술 좋아하세요? “아! 네 예술이요”
『빈 술병』
실례지만,
어떤 술 좋아하세요? “아! 네 예술이요”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겸임교수)
반갑고 반가웠던 ‘코로나19와 함께’가 전 국민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았는데도 다시 확진 자가 7천명 대를...
‘積弊’ 윤회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積弊’ 윤회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1990년에 조용필이 부른 ‘돌고 도는 인생’이란 노래가 히트 한 적이 있었다.
무엇을 보고 들었나 돌고 돌아가는 인생/ 바람이 불어와 나를...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세상 돌아가는 꼴이 어쩜 전 정권에서 일어났던 일과 판박이로 닮아가는 것일까. 정권이 바뀌면 무엇인가 새롭고, 진취적이고, 희망적이고, 신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했다.
문재인 정권은...
MADE IN KOREA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MADE IN KOREA
우스갯소리로 사람은 오래살고 볼일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전개되고 그것을 이용하게 되니 오래...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란 말이 있다. 쇠귀에 대고 아무리 열심히 불경을 읽어 주어도 소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빗대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데스크칼럼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바둑 TV를 보다 보면 해설자들이 가끔 몇 집 지으려다가 상대방에게 큰 집을 짓게 해주는 것을 보고 소탐대실(小貪大失)했다는 평을 한다.
비롯, 바둑세계에서만 소탐대실이 있겠는가. 요즘...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발행인 신년사
하얀 勇氣로 일어나자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새해가 새해 같지 않습니다. 올해는 육십 간지 중 38번째로 맞는 소띠 해입니다.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