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돈쭐내기’가 확산된다면
아주 못되고 흉악한 인간에게 “벼락 맞아 죽을 놈”이라고 한다. 벼락은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경찰관들 무슨 빽 믿고 음주운전 하나
경찰관들 무슨 빽 믿고 음주운전 하나
보통 연말연시가 되면 술 마실 기회가 많아 음주운전 단속문제가 단골뉴스로 등장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때도 없이 음주운전 문제가 상시화...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데스크칼럼
小貪大失도 모르는가
바둑 TV를 보다 보면 해설자들이 가끔 몇 집 지으려다가 상대방에게 큰 집을 짓게 해주는 것을 보고 소탐대실(小貪大失)했다는 평을 한다.
비롯, 바둑세계에서만 소탐대실이 있겠는가. 요즘...
This too shall pass
This too shall pass
인생을 살다보면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도 맞게 되고 하늘을 날 만큼 기쁜 일도 맞게 된다. 고통은 빨리 지났으면 하지만 즐거움은 영원하길...
희망찬『귀밝이술』한잔
『빈 술병』
희망찬『귀밝이술』한잔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지나고 나니, 해도 길어져 아침 7시쯤이면 먼동이 터서 훤한 세상을 볼 수 있다. 약간 어슴푸레한 미명...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발행인 신년사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甲辰年에는 생각지도...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나이다. 만나이로 하는 바람에 한두 살 젊어지긴 했어도 역시 노인은 노인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강하면 부러진다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강하면 부러진다
욕(辱)은 참으로 종류가 많다. 욕 하는 사람의 품격에 따라 상대방에게 저주를 퍼 붓는 욕도 있고, 칭찬(?) 하는 욕도 있다. 동물을 비유해서...
지은 죄만큼 거둔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지은 죄만큼 거둔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2일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열림원) 신간을 출간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 나이가...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