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나이다. 만나이로 하는 바람에 한두 살 젊어지긴 했어도 역시 노인은 노인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희망찬『귀밝이술』한잔
『빈 술병』
희망찬『귀밝이술』한잔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지나고 나니, 해도 길어져 아침 7시쯤이면 먼동이 터서 훤한 세상을 볼 수 있다. 약간 어슴푸레한 미명...
강하면 부러진다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강하면 부러진다
욕(辱)은 참으로 종류가 많다. 욕 하는 사람의 품격에 따라 상대방에게 저주를 퍼 붓는 욕도 있고, 칭찬(?) 하는 욕도 있다. 동물을 비유해서...
때론 푼수처럼 사는 것도 행복이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때론 푼수처럼 사는 것도 행복이다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든다. 남들처럼 잘 나지 못해 벼슬자리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소시민처럼 사는 것도 때론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무려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
『빈 술병』
무려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에게 가장 소중한 아내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한해를 무난하게 잘 마무리해야 할 연말, 보석 같은 12월도 보름 남짓 남았다. 세상이 무섭고 빠르게...
며느리밑씻개를 아시나요
데스크칼럼
며느리밑씻개를 아시나요
촛자 기자 시절인 1970년 대 초로 기억된다. 전해들은 이야기로 H일보 전 직원이 창업주 장기영 회장으로부터 혼 줄이 났다는 것이다.
얘긴 즉, 장 회장이 화장실에...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反面敎師를 새겨보시라
세상 돌아가는 꼴이 어쩜 전 정권에서 일어났던 일과 판박이로 닮아가는 것일까. 정권이 바뀌면 무엇인가 새롭고, 진취적이고, 희망적이고, 신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했다.
문재인 정권은...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란 말이 있다. 쇠귀에 대고 아무리 열심히 불경을 읽어 주어도 소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빗대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빈 술병』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육정균 (시인/수필/부동산학박사)
10월의 하늘이 맑고 푸르면 좋을 텐데 왠지 흐리고 우울한 만큼 요즘엔 대장동 신도시개발의 개발이익 사유화로...
국민들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할 자 누군가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국민들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할 자 누군가
혈육보다도 더 강력한 것이 돈이요, 돈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재벌 가운데는 혈육 간에 재산문제로 피터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