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빈 술병』
추석 한가위 휘영청 밝은 달이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9월초 가을은 문턱에 와 있고, 비는 온종일 퍼붓는다. 가을 곡식들이 여무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빗속에서 한가위...
지은 죄만큼 거둔다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지은 죄만큼 거둔다
“저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세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지난 2일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열림원) 신간을 출간 하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제 나이가...
This too shall pass
This too shall pass
인생을 살다보면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도 맞게 되고 하늘을 날 만큼 기쁜 일도 맞게 된다. 고통은 빨리 지났으면 하지만 즐거움은 영원하길...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高麗葬 지내자는 말 안 나온 것이 다행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이 나이다. 만나이로 하는 바람에 한두 살 젊어지긴 했어도 역시 노인은 노인이다.
지금의 노인들이...
희망하는 미래
희망하는 미래
임재철 칼럼니스트
사람은 앞으로 걸어간다. 시간은 미래를 향하여 흐른다. 걸어갈 미래가 불확실하면 삶이 힘들어진다. 반면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하면 현재가 얼마나 어렵든지 간에 넉넉하게 이길...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발행인 신년사
不可能의 도전이 필요하다
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애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외적으로 큰 사건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甲辰年에는 생각지도...
人生無常
김원하의 데스크칼럼
人生無常
“정승 집 개가 죽으면 정승 집 문지방이 닳도록 개문상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막상 정승이 죽으면 개미 한 마리 얼씬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설사 정승이 죽지...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빈 술병』
악마의 세 얼굴 보험사기, 보상사기, 공권력에 의한 국가사기
육정균 (시인/수필/부동산학박사)
10월의 하늘이 맑고 푸르면 좋을 텐데 왠지 흐리고 우울한 만큼 요즘엔 대장동 신도시개발의 개발이익 사유화로...
희망찬『귀밝이술』한잔
『빈 술병』
희망찬『귀밝이술』한잔
육 정 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설이 지나고 정월 대보름이 지나고 나니, 해도 길어져 아침 7시쯤이면 먼동이 터서 훤한 세상을 볼 수 있다. 약간 어슴푸레한 미명...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선비라고 불렀다. 아는 것은 많으나 하는 것이 별로 없이 세월을 보내기에 염치없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