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술을 마셔야 할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어떻게 술을 마셔야 할까     최근의 음주 트렌드가 홈술․ 혼술이 대세다. 이런 음주문화에 젖어들면 막상 여럿이 모여서 술을 마실 때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몰라 실수할...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공자는 ‘唯酒無量 不及亂’이라 했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취직하기가 힘든 회사가 있다. 입사 시험에서 주량(酒量)이 어느 정도냐고 묻는 면접관에게 소주 1병정도 라고 한다면 모르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남태우 교수의 취중진담 즉자적 음주와 대자적 음주의 술 알레고리   <논어> 제1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봉자원방래불역낙호(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즉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빈말로 술사지 마라

빈말로 술사지 마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빈말이 랭수 한 그릇만 못하다’는 북한 속담이 있다. ‘빈말’은 사전적 의미로 실속 없이 헛된 말이다. 비슷한 말로는 공말, 허설(虛說)이 있다. ‘거짓말’과는...

반주(飯酒)는 술이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끼니 때 피로를 풀고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마시는 술을 가리켜 반주(飯酒)라 한다. 과거 술 내력이 있는 집안은 웃어른들이 끼니때마다 반주를 드시는 것을 보고...

酒席에서 금기시 하는 정치 이야기들이 滿發

  김원하의 취중진담 酒席에서 금기시 하는 정치 이야기들이 滿發 이태백은 ‘달빛 아래 홀로 술 마시며’(月下獨酌, 중국 중학교 교과서 수록)에서 꽃 사이로 술 한 병 있어/ 홀로 마시네...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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