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飯酒)는 술이 아니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끼니 때 피로를 풀고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마시는 술을 가리켜 반주(飯酒)라 한다. 과거 술 내력이 있는 집안은 웃어른들이 끼니때마다 반주를 드시는 것을 보고...
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술 이기는 壯士는 없다
“천하에 인간이 하는 일이 많건만 술 마시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 다음에 어려운 일은 여색(女色)을 접하는 일이요, 그 다음이 벗을...
驕慢이 지나치면
김원하의 취중진담
驕慢이 지나치면
꽃은 좋아하지만 식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다. 다행히 요즘은 휴대폰에 식물이름을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예쁜 꽃이나 나무를 발견하면 일단 찍고 본다. 그리고...
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金元夏의 취중진담
어여 물럿거라 ‘不淨 탄다’
초가삼간이라도 빠지지 않고 놓여 있는 것이 장독대다. 장독대에는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이 담겨져 있는 항아리들이 즐비하고, 간혹 새끼줄로 금줄이 쳐진...
“언제 밥 한번 먹자”
김원하의 취중진담
“언제 밥 한번 먹자”
누가 통계를 내 봤는지 모르지만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1위라고 한다.
왜 우리는 친구끼리 또는...
酒量은 度量이다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量은 度量이다
처음 만난 이에게 ‘삶과술’ 발행인 명함을 건네면 반응이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피식 웃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관심 없어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술...
小貪大失
김원하의 취중진담
小貪大失
요즘 법(法)카의 수난시대다. 법카는 법인이 소유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따위의 결제카드다. 개인카드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업자등록번호나 공공기관이 발급받는 카드다. 이 카드는 법인의 공공의 목적을...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김원하의 취중진담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노인들에게 “건강 하시죠”하며 인사를 드리면 “그럼 잘 먹고 잘 싸지”라고 응답하시는 분들이 많다. 듣기엔 천박한 소리 같지만 이 한마디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