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量은 度量이다
김원하의 醉中眞談
酒量은 度量이다
처음 만난 이에게 ‘삶과술’ 발행인 명함을 건네면 반응이 다양하다.
어떤 이들은 피식 웃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관심 없어하기도 한다. 또 어떤 이들은 “술...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김원하의 취중진담
변하지 않는 인간의 3대욕구
노인들에게 “건강 하시죠”하며 인사를 드리면 “그럼 잘 먹고 잘 싸지”라고 응답하시는 분들이 많다. 듣기엔 천박한 소리 같지만 이 한마디에 그...
燒酒 반병 VS 각 일병
김원하의 취중진담
燒酒 반병 VS 각 일병
잠시 이럴 때를 떠올려 보라.
대한민국에서 소주를 없앤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전체 국민의 72%가 술을 마신다고 하니 난리가 날 것...
딱! 한 잔만 더
김원하의 취중진담
딱! 한 잔만 더
“딱! 한 잔만 더” 이 말은 주당들이 2차 가자는 말이다. 이 꾐(?)에 걸려들면 10중 8․9는 꽐라되기 십상이다.
주당들 가운데는 상습 적인...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쪼다는 虛勢를 부린다
“너 두고 봐. 진짜, 가만 안 놔둘 꺼야.”
초등학교 시절 힘센 친구로부터 많이 듣던 말이다. 어른들은 이런 겁주는 친구 말에 울고 들어오는...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김원하의 취중진담
남북 정상 만찬에는 어떤 술이 오를까
중국의 국주 마오타이주(茅台酒)는 1972년 2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죽(竹)의 장막’에 갇혀 있던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막걸리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특효(?)
金元夏의 취중진담
막걸리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특효(?)
지난 2월 19일 김용훈 감독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란 영화가 개봉되었다. 보고는 싶지만 그 놈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적당히 마셔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적당히 마셔라
봄철이 되면 새내기들 세상이다. 대학이나 직장 등에 새로 갓 들어온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 순수한 한글이면서 감칠맛이 나는 말이다. 이제는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一口二言 二夫之子
김원하의 취중진담
一口二言 二夫之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육두문자(肉頭文字)가 저절로 나온다.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옆에 있다면 귀싸대기라도 한 번 날리고 싶다.
어제한...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김원하의 취중진담
소주병 뚜껑 어금니로 따던 시절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한 짓 이었다. 술자리에서 경쟁하듯 소주병 뚜껑을 어금니로 땄다. 젊어서 이 관리를 잘해야 늙어서 고생하지 않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