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를 위한 술심부름의 추억

박정근 칼럼 조부를 위한 술심부름의 추억 박정근 교수 필자는 부모님 곁을 떠나 조부가 사시던 본가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지냈다. 필자가 초등학교에 진학할 나이가 되자 부친께서 전북 부안읍내 가까이에...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사업용 차량기사 음주운전 이대론 안 된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란 말이 있다. 쇠귀에 대고 아무리 열심히 불경을 읽어 주어도 소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빗대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맛과 향기의 여름철 술 빚는 법

박록담의 재현주스토리텔링 62번째 이야기 맛과 향기의 여름철 술 빚는 법 ‘하숭사시절주(夏崇四時節酒) · 하숭사절주(河崇四節酒)’   <諺書酒饌方>은 필자가 최근 구입하여 소장하고 있는 고서(古書)로, 아직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서적이다. 책의 제목은...

유방을 닮은 튤립과 플루트의 잔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수밀도형 술잔 이야기⓳ 유방을 닮은 튤립과 플루트의 잔   샴페인 글라스는 보통 길쭉한 튤립(Tulip) 모양이나 플루트(flute) 모양이 많이 사용된다. 가끔은 넓고 키...

사랑하는 당신과의 거리

『빈 술병』 사랑하는 당신과의 거리                           육정균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사랑하는 당신, 요샌 사랑이 식은 거 같아, 당신 싫다는 날 당신 없으면 못 사는 사람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가족 간 사주가 증여나 유산분배에도 영향을 미친다

한석수의 사주팔자 가족 간 사주가 증여나 유산분배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주팔자는 태어나는 순간 하늘과 땅의 기운이 자신의 몸으로 스며들어 기본적인 패턴인 바이오리듬이 형성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생각과 행동방식의...

술, 자유화인가 규제인가?

주류산업과 정책이야기(26) 술, 자유화인가 규제인가? 체제 논쟁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찾기가 답이다 조 성기(趙 聖基, Surnggie Cho) PhD of Economics. MPH.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 회장 아우르연구소, 대표   정부가 주류 정책을 펼 때 시장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 (22)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은 재물을 상징해 사람들이 선호하는 숫자다. 그러면 우주...

황제! 네가 뭔데….

김원하의 취중진담 황제! 네가 뭔데…. 술을 잘 마시는 것도 외교다. 잘 마신다는 것이 많이 마신다는 뜻이 아니고 주도를 지키며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마신다는 뜻이다. 나라를 대표한...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술 바로보기 138 가양주가 새로운 쌀 소비방안이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 이전 술 상당수가 집에서 만들어 먹던 음식과 비슷한 존재였다.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