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길을 알고, 사람은 법을 안다

소는 길을 알고, 사람은 법을 안다   박정근 (문학박사, 황야문학 주간, 작가, 솔아문학예술연구소 대표, 시인)   요즘은 유머가 필요한 시대다. 웃지 않으면 숨이 막히고, 웃자니 세상이 너무 노골적으로 물질만능주의로...

아듀(adieu)! 2025년 12월을 보내며

『빈 술병』 아듀(adieu)! 2025년 12월을 보내며   시인/부동산학박사 육정균   찬바람이 부는 오솔길을 걷다가 우연히 절친을 만났다. “세상에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는 거야?” “젊은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이 더디다...

주몽朱蒙

주몽 朱蒙 권녕하(시인, 문화평론가 <한강문학> 발행인)   주몽은 고구려의 시조(始祖)다. 주몽이 활을 얼마나 잘 쏘았는지, 주몽이 부여에 있었을 때 ‘활 잘 쏘는 사람’ 하면 ‘주몽’으로 통했다....

‘너 몇 살이야?’

김원하의 취중진담   ‘너 몇 살이야?’     미국이나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남녀 불문하고 상대방 나이를 묻는 것이 에티켓에 어긋난다고 한다. 물론 우리도 신사가 숙녀에게 나이를 묻는 것은 결례라고...

옛날에는 물보다는 ‘술’이 더 안전했다.

김준철의 와인교실(41)   옛날에는 물보다는 ‘술’이 더 안전했다     김준철 원장 (김준철 와인스쿨)     1854년 런던에 콜레라가 한창 유행할 때 영국의 의사 ‘존 스노우(John Snow)’는 콜레라의 전염 양상을 관찰하고 발병자와...

‘한국적인 술’은 무엇인가, 기준부터 다시 세우다

이대형 연구원의 우리 술 바로 보기(215)     ‘한국적인 술’은 무엇인가, 기준부터 다시 세우다       K-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그 근간이 되는 한식 전반에 관한 관심 역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여행가 애주가…, 세상의 가(家)들

여행가 애주가…, 세상의 가(家)들   임재철 칼럼니스트     우리는 주변에서 ‘가(家)’라는 접미사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을 많이 본다. 일반적으로 한자어로 ‘가(家)’라는 접미사는 전문가에게 붙이는 접미사이다. 쉽게 말해서 화가·문학가·소설가·음악가 등을...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헤라의 질투심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우스가 아시아의 뉘사산의 님프들에게 디오니소스를 맡겨 기르게 하였다. 특히 헤라의 눈에 띠지 않게...

막걸리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특효(?)

金元夏의 취중진담 막걸리가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특효(?)   지난 2월 19일 김용훈 감독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란 영화가 개봉되었다. 보고는 싶지만 그 놈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업가 사주 직장생활해도 되나

한석수의 사주팔자 사업가 사주 직장생활해도 되나 전에는 자신의 사주에 사업가 기운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쯤 사업을 해서 성공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사업가 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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