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의 와인교실(20)   술의 역사를 바꾼 벌레, ‘필록세라(Phylloxera)’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 미국에서 살던 벌레 포도의 원산지를 중동지방이라고 하지만 와인용 포도가 그렇다는 것이고, 우리가 흔히 먹는 포도는 전부 미국에서...

돈이 없어도 로마네 콩티

音酒동행   돈이 없어도 로마네 콩티     문 경 훈 교사(지혜학교)   ‘2억 5000만 원짜리 위스키도 9100만원 와인도 다 팔렸다’, 하루를 뉴스로 시작하는 내 눈에 띈 오늘의 첫 번째 기사였다....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차동영 이태백 시 당시(唐詩)로 대륙 중국을 헤아려보자(18) 중국 李白 詩 해설집 ‘그대여! 보지 못했는가?’   路難 第3首 인생길 험난하여라 제3수 귀 있다고 영천수에 씻지 말고 입 있다고 수양산 고사리 먹지 마라 재주...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⑧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7)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九 首 蜀相(제갈공명의 사당을 찾아서) 丞相祠堂何處尋, 錦官城外柏森森。 映階碧草自春色, 隔葉黃鸝空好音。 三顧頻煩天下計, 兩朝開濟老臣心。 出師未捷身先死, 長使英雄淚滿襟。 승상의...

옛 박물관을 펼쳐 보는 시간

옛 박물관을 펼쳐 보는 시간   임 재 철 칼럼니스트   많은 여행을 다녀 봤지만 흥미로운 경험 중 하나는 ‘술 박물관’이나 ‘술 제조공장’을 방문하는 일이었다. 인생은 긴 여행이고...

김 여사의 술이야기 9

김 여사의 술이야기 9 < 어느 날 여고 시절~ (3) > 선생님은 몹시 반색을 하는 목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전 그때까지, 편지에 만나자는 말은 쓰지 않았었고, 만나자는 말을 어찌...

아름다운 귀향

『빈 술병』 아름다운 귀향 육정균<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최근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마치면서, 노인과 장애인복지 분야에 특히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까닭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신체를 보좌할 장구로써 흔한 전동 휠체어나...

희망하는 미래

희망하는 미래 임재철 칼럼니스트 사람은 앞으로 걸어간다. 시간은 미래를 향하여 흐른다. 걸어갈 미래가 불확실하면 삶이 힘들어진다. 반면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하면 현재가 얼마나 어렵든지 간에 넉넉하게 이길...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늘어나는 홈술족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늘어나는 홈술족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작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고 새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등장하면서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대부분 취소되는 분위기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빈 술병』   새 술은 새 부대에!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요즘 새 술을 어디에 담느냐?에 대한 담론이 뜨겁다. 새 정부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겠다고 한다.” 그러나, 현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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