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누룩과 일본누룩은 무엇이 다른가?

누룩은 술의 씨앗(2)   한국누룩과 일본누룩은 무엇이 다른가?   金容完 한국술 the master     곡자(麯子)와 국자(粒麴)의 분별력 우리나라 누룩은 곡자라 한다. 일본식 입국(粒麴)으로 생산되는 발효제는 국자(麴子)라 칭한다. 곡자(麯子)인 <한국누룩> 은 <한국술>...

구황주(救荒酒)의 특징 및 술빚기 요령

박록담의 복원전통주스토리텔링 113번 째 이야기   구황주(救荒酒)의 특징 및 술빚기 요령     과거 조선시대 때 ‘양반’을 비웃듯 하는 말로, ‘남산 딸깍발이 선비’라 하는 말이 있었다. 서울의 청계천을 중심으로...

추억의 먹거리로…

삶과술 칼럼 추억의 먹거리로… 임재철 칼럼니스트 어느 때보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많은 시대 상황에서 거리에 사람들마저 쓸쓸해 보이는 초유의 비접촉 시대를 살고 있다. 너 나 없이 힘겹고...

2025년 AI기술혁명의 변곡점과 파급효과

『빈 술병』   2025년 AI기술혁명의 변곡점과 파급효과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폭염도 이젠 그만, 입추(立秋)가 지나 조금은 누그러졌지만 땀에 젖어 서리태콩밭을 매며, 오늘은 급변하는 2025년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과 AI기술혁명을 음미해...

꿔바로우(锅包肉)단상

꿔바로우(锅包肉)단상   임재철 칼럼니스트     해가 바뀐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달력은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으니 진정 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지만 그 만물은 변할 수밖에 없다. 태어나 자라고,...

밥과 술

『빈 술병』   밥과 술   시인/부동산학박사 육정균   가장 청정하고 풍요로웠지만 너무나 짧았던 가을도 어느덧 아쉽게 가고 입동(立冬)에 들어선 계절에 추위와 허기를 메워줄 밥과 술에 대해 생각해 본다.   밥은 인간에게...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 신화 이야기(28)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8)     디오니소스는 한 손에는 술의 신을 상징하는 지팡이와 다른 한 손에는 술잔을 들고 사람들을 가르쳤다. 디오니소스의 술은 쾌락이 아니라...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5)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15)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5장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二 十 一 首 兵车行 병거행:싸움터로 가는 병사에게...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술의 신(酒神) 디오니소스(Dionysos) 신화 이야기(20)   헤라의 질투심으로부터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제우스가 아시아의 뉘사산의 님프들에게 디오니소스를 맡겨 기르게 하였다. 특히 헤라의 눈에 띠지 않게...

햅쌀과 과일, 가을을 빚는 전통주 이야기

햅쌀과 과일, 가을을 빚는 전통주 이야기   가을 수확, 술에 담긴 풍요와 감사 결실의 계절 10월,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산자락엔 밤과 도토리가 영글어 간다. 예부터 이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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