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이겨낸 ‘춘주(春酒)’와 ‘청명(淸明)’의 미학

  겨울을 이겨낸 ‘춘주(春酒)’와 ‘청명(淸明)’의 미학   3월이 잠들었던 감각을 깨우는 ‘시작’의 달이었다면, 4월은 겨우내 항아리 속에서 숨죽이며 익어가던 술들이 비로소 그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는 ‘결실’의 달입니다....

아! 옛날이여~

김원하의 취중진담 아! 옛날이여~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풀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이라도 무거울까/ 늙기도 서럽거늘 짐조차 어이 지실까.” 조선 선조 때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강원도...

‘로버스트 포터’ 이야기

장성민의   ‘로버스트 포터’ 이야기 “산업혁명기 도시 노동자계층인 짐꾼(porter)들이 즐기던 술이라는 데서 전해진 현대 로버스트 포터”     20여 년 전 미국 서부에서 시작된 새로운 수제맥주 문화는 많은 것을 바꿔 놓았다....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김원하의 醉中眞談> “三禁 빼면 무슨 맛으로 술 마시냐고요”   요즘 주 52시간제 때문에 술자리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국민 건강에는 좋은 뉴스가 될지 모르지만 주류업계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커피 한잔

커피 한잔   임 재철 칼럼니스트   ‘커피 한잔 할래요?’ 무더위 가 조금 누그러진 날씨이지만, 아직 햇볕이 뜨겁다. 여전히 우리는 생명수라 불리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생각날 때이다. 필자...

‘코로나 시대’에도 국산 수제맥주는 ‘날개’를 달다

주류 규제 완화 밀고 ‘홈술’ 트렌드 끌고… ‘코로나 시대’에도 국산 수제맥주는 ‘날개’를 달다 ‘홈술’ 트렌드…정부 규제 완화, 일본 불매운동까지 연이은 호재 수제맥주업계, 편의점∙대형마트 캔 맥주 출시로 소매시장...

새 술은 새 부대에!

『빈 술병』   새 술은 새 부대에!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요즘 새 술을 어디에 담느냐?에 대한 담론이 뜨겁다. 새 정부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겠다고 한다.” 그러나, 현 정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와인

김준철의 와인교실(3)   세계 여러 나라의 와인   김준철 원장 (김준철와인스쿨)     포도는 온대지방에서 잘 자라지만, 특히 여름이 덥고 건조하고 겨울이 춥지 않은 지중해성 기후에서 좋은 와인용 포도가 생산된다. 레드와인의...

올해의 끝에서

임재철의 취중진담     올해의 끝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간다. 시간 참 빠르다. 빨리 간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일이기도 한데 말이다. 한 해가 저물어 가니...

깨어 있는 술심의 노래여

깨어 있는 술심의 노래여!   임재철 칼럼니스트   ‘올핸 꼭 중국 술 한잔 먹세 그려’ 이는 올 초 1월에 필자가 쓴 칼럼 제목이다. 올 한해 역시 쉼 없이...

최신 기사

20,831FansLike
3,445FollowersFollow
14,700Subscribers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