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화가 필 때, 대한민국 제7광구 석유가스전의 희망도 핀다

『빈 술병』   지금 매화가 필 때, 대한민국 제7광구 석유가스전의 희망도 핀다 육정균 (시인/부동산학박사)   봄바람이 차디차서, 봄이 오긴 왔나? 싶었는데, 아파트 화단에 봄을 알리는 매화가 살며시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난다....

264 ‘청포도’ 와인

『빈 술병』   264 ‘청포도’ 와인 육정균(시인/부동산학박사)     해마다 7월이 다가오면, 누구에겐들 잊히지 않고 떠오르는 시가 하나 있다.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이다. 일제 치하에서 17번의 옥고를 치르며 단 한 번의...

유네스코가 인정한 고창군 람사르갯벌센터, 겨울에도 좋아

사진 출처: 위키백과 김홍덕 외신 기자 / Hordon Kim, International Editor (hordonkim@gmail.com) 코로나19 시대 붐비지 않는 안심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는 고창군의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김원하의 데스크 칼럼 “나는 모른다” 그럼 누가 아나?   예전에,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을 선비라고 불렀다. 아는 것은 많으나 하는 것이 별로 없이 세월을 보내기에 염치없었을...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김원하의 취중진담 권력은 술과 같다… 戒盈杯를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權力)을 탐한다. 대선이나 총선은 물론이고, 쥐꼬리만 한 권력이라도 잡으려고 발버둥을 친다. 역사에서도 권력이 얼마나 좋았으면 동기간에서도 피바람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김원하의 취중진담   홧김에 마시는 술은 毒이 된다     풋술을 하던 시절, 어르신들로부터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된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 땐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차동영의 唐詩 시리즈 ⑧ 詩聖 杜甫 언제나 천만칸 집을 지을꼬(7) 두보 시 33수 있는 자여! 없는 자에게 베풀 순 없을까 九 首 蜀相(제갈공명의 사당을 찾아서) 丞相祠堂何處尋, 錦官城外柏森森。 映階碧草自春色, 隔葉黃鸝空好音。 三顧頻煩天下計, 兩朝開濟老臣心。 出師未捷身先死, 長使英雄淚滿襟。 승상의...

음주 조절기능 상실한 알코올 의존증, 치료 가능할까?

음주 조절기능 상실한 알코올 의존증, 치료 가능할까? 정신질환자 범죄 강력처벌‧격리 요구하는 목소리 높아져     최근 정신질환자 범죄가 논란이 되면서 강력 처벌과 사회적 격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부안 청호저수지와 진안 용담댐을 보며 도연명을 생각하다   박정근(문학박사, 칼럼니스트, 소설가, 드라마작가)   세월의 시계가 빠르게 흘러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성큼 다가왔다. 무주와 진안에...

에그! 프라이(egg fry)도 할 줄 모르는 남자

『빈 술병』 에그! 프라이(egg fry)도 할 줄 모르는 남자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이사장/시인/부동산학박사 육정균   싱그런 바람을 잡아두고 싶다. 곧 찐득한 열대지방의 눅눅한 습도와 찌는 듯한 폭염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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